클량 가입한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간다효 얘기 꺼냈다가
쿠사리 먹은 적이 있습니다.
모르던 채널에서 역사인가 뭔가를 다루고 있길래
소개만 한 것인데...이 채널이 어떤 문제가 있는지 몰랐기 때문입니다.
개인적 성향을 말씀드려보자면,
여기서 비교적 안 좋게 말해도...전 주제에 따라 가려 들을 것은 듣는 편입니다.
어지간한 채널은 원천적으로 접근 하지 않는 쪽은 아니라는 말인데요.
간다효는....지금의 저는 거릅니다.
이 사람은 기본 마인드는
철저한 보수입니다.
중립이라고 말하는 분들이 보여서 깜짝 놀랐습니다. 진심으로요.
좌부터 우까지 1~10이 있고, 1을 극좌, 10을 극우로 친다면
이 사람은 거의 8~9사이에 있는 베이스를 갖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채널 운영은 양쪽 까기 입니다.
숨기지도 않고 대놓고 민주 진영을 비교도 안 되게 훨씬 더 심하게 칩니다.
나는 보수요...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모두 까기 할 때...
반대 쪽의 이슈에는...온갖 논리로 교묘하게 방어하고,
민주 진영은 더 온갖 논리를 들이대며 가혹하게 밀어부칩니다.
모두 까기의 형식을 취하지만, 속은 그렇지 않다는 말입니다.
드라이한 방식도 아니고 적극적으로 의견을 표출합니다.
그런데 이걸 중립이라고 할 수 있는가... 아니라고 봅니다.
모두까기가 중립? 이런 논리가 어떻게 성립 되는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이 채널에서 역사 관련 이야기도 종종 하고,
특히 남들 꺼리는 민감한 주제도 다룹니다.
역사적 인물을 다룰 때...자료 검색을 맡은 작가들이
가져오는 자료만 봐도 중립....어림도 없는 이야기고요.
이런 자료를 바탕으로 논리를 꾸미는 것이
간다효의 역할입니다.
요즘 슈카가 욕 먹는 이유 보다 훨씬 더 심각한데..
물론 이 부분에 대한 판단은 각자 다르겠지만,
슈카가 구독자가 많다 보니 전체 영향력은 더 커서,
이 부분을 우려 하는 관점은 이해하지만,
이런 영향력 비교 외에...컨텐츠의 방향 자체로만 보면,
간다효가 훨씬 더 나아가고 있습니다.
특히 커뮤니티를 안 좋게 말하는 것도 재미 있습니다.
이런 주장 자체만 보면 찬반은 있을 수 있어도 크게 보면 틀린 말은 아닙니다.
그런데, 커뮤를 보지 말라고 하면서 자기 말을 들으라네요?
커뮤는 시간 낭비라면서 자기 말은?
강한 보수적 베이스로 온갖 사안과 역사를 다루기 때문에
자료 편향이나 논리 편향은 그냥...대놓고 보입니다.
양 쪽 모두 까기를 하면서,
궁극적으로는 자기 말이 맞다고 하기 위해
정치 혐오를 부추키는 양상입니다.
중립이라는 것은 이해할 수 없는 말이고요.
민주당을 깔 때 훨씬 더 모욕적인 발언을 많이 합니다.
그리고 어떤 사안이든 명백히 갈리는 경우가 있고 아닌 경우가 있는데요.
에매한 것들은 모두 민주당 까기가 됩니다.
제가 놀란 이유는 말만... 말만 모두까기고,
그냥 대충 봐도, 자세히 봐도, 어떻게 봐도,
대놓고 숨기지 않고 성향을 드러내는데,
이걸 중립이라고 보다니....진짜 정말 진심으로 놀랐습니다.
이 밖에도 할 말이 많지만, 이만 줄입니다.
덧)
아래 댓글 보고 부족한 표현을 더해 봅니다.
의견을 보수적으로 드러낸다는 의미가 아니고,
밑바탕이 그렇다고 보는 것입니다.
모두까기 스탠스 이므로 드러날 때는 그렇게 하지 않지만,
국힘 쪽을 깔 때 보면,
일반적인 진보 진영의 비판 논리와 다른 구성을 갖고,
민주 진영을 깔 때와 역사적 인물을 평할 때는 보수적 스탠스를 그대로 반영합니다.
표출은 그렇게 하지 않고,
밑바탕은 그렇다고 보는 것입니다.
드러날 때는 그렇게 하지 않지요.
그래서 국힘 쪽을 깔 때도
일반적인 진보 진영의 비판 논리와 다른 구성을 갖습니다.
라이브방송 보면 꺼리낌 없이 보수색 드러냅니다.
그거 알고 채널구독 다 해지시켰어요...ㅎㅎㅎㅎ 벌써 2년쯤 되어가네요...
몇년전에 역사관련 영상을 우연히 몇번보다 재밋게 한다 싶어서 계속 보다보니 중간중간 개소리하길래 구독끊고 신경 끊었네요.
요샌 역사얘기말고 시사쪽 얘기 많이 하나봐요.
그게 본인이든, 그 사람을 좋아하는 추종자든 간에 말이죠.
그런 경향이 뚜렷합니다.
제가 글은 길게 쓰는데,
짧게 요약 하는 능력자 분들은 항상 따로 있더군요..ㅎㅎ
말씀하신 부분이 맞습니다.
역사적 인물에 대해서는
보수적 스탠스를 숨기지 않습니다.
다른 사안에서는 말씀하신 것 정도고요.
거릅니다.
이 놈 뉴라이트입니다.
식민사관에 쩔어있으면서 중립을 참칭하는 사꾸라이니 멀리해야 합니다.
리승만 올려치기 오지더군요
맞습니다.
으로 시작하죠 저는 리박과 연관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탄핵 정국 때 헌법재판관 모자라다면서 하는 소리가 민주당이 양보 안해서 자초한거라라는 소릴 하질 않나,
첫번째 탄핵 표결 때 라이브 하길래 뭔 소리하나 들어봤더니, 표결 불참하던 국힘의원들 돌아오라고 민주당 원내대표가 하나하나 목이터져라 이름 부를 때 "민주당 애들은 참 쇼를 잘해"라고 한줄평 하더군요.
지도 중립적이지 않다는 걸 아는지 중립중립 계속 강조하더군요.
그건걸 보는 사람도 있겠죠
모두까기 하는척 실상은,,,
단순 보수가 아니라 식민 사관에 찌든 뉴라이트 같던데요
정상적인 역사관이나 가치관을 가진 사람이 아니예요..
역사적 인물은 다층적으로 볼 필요가 있긴 하죠.
뭐 이승만이.. 대한민국 정부수립에 끼진 영향은 엄청나긴 하죠. 미국 인맥도 화려해서..
한미상호방위조약도 이끌어 낸 것도 있고..
임시정부 초대 대통령이어서 그런지.... 임정을 부정하는 인간도 아니었고.... 건국의 아버지 맞죠.
단 좋은 아버지가 아니라 국민들을 학대한 나쁜 아버지였던게 문제죠. -_-;;
보수는 아닙니다.
극우좀비죠
역사를 다루는 것 때문에 흥미가 있어 보다가 중간에 뜨악하게 되죠.
먼나라 이웃나라 만화 느낌이 납니다.
철저한 보수입니다. "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보수라면 절대로 저런류?의 방송을 할 수 없겠죠........
작년 말 정도부터는 저의 항마력이 도대체 딸려서...;;;
이찍, 모두까기 보다는 나만 옳다 스탠스 같아요...
교조적이랄까요... 언젠가부터 무슨 사이비 교주처럼 변하는 느낌입니다...
그냥 수구꼴통이죠.
뉴라이트 사관에 빠져있는 중립인척 하는 가짜보수죠.
대한민국 역사학자들 개무시하는 내용의 충격이 아직도 선명한데요 ㄷㄷㄷ
결론은 펨코랑 비슷한 느낌 같았습니다. 자칭 중립일려고 애쓰는데 결정적일때 티가나죠.
정외과 출신에 그쪽 교수들한테 영향을 많이 받아서 뉴라이트도 묻었고 민주당쪽 기성세대 정말 싫어하는게 눈에 보일정도 입니다. 그렇다고 마냥 극우라고 하기엔 부정선거론자나 태극기부대 같은 부류는 정말 극혐합니다.
성향보면 딱 펨코 그어딘가에 위치......이런 부류는 2찍하거나 준서기 찍겠죠.
진보든 보수던 좌파던 우파던간에 각자의 입장에 따른 시각만 다를뿐
모두 내나라가 잘살아야 내 삶이 편해진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어느 한쪽으로 치우친다는 것은
국민인 내가 주인이 아니라 정치인을 나의 아비타로 착각하여 생기는 오류로써
결국은 그들의 노예가 되어 다른이들을 공격하는 장기말이 될 뿐입니다
주인을 노예를 다룹니다 , 노예에게 다뤄지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모두까기가 중립이자 주인의 입장이라고 생각합니다
뉴라이트가 보수??? 언제부터 그걸 보수라고 합니까.. 매국이지..
매국이 옳고 그르다는건 그 누구도 알겁니다..
제가 느낀 간다효는 분명히 뉴라이트들이 하는 주장을 옹호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충분히 뉴라이트다 ! 라고 단정짓고 틀에 넣을 수 있지만
그보다는
다양한 역사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사람의시각으로 봤을때에
이렇게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는 방향을 거침없이 이야기 할 뿐
정치적 주관은 딱히 정해져 있지 않고 , 모두까기 하는 것으로 보이더군요
물론 그 이유는
간다효가 정치가나 사상가가 아닌 ,
시청률, 구독자를 바라보는 엔터테이먼트 혹은 광대이기 때문일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