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말에, 주변의 사람들을 보면, 그 사람에 대해 알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런거니? ㅋ)
이 대통령이 조수미를 바라보며 “제가 궁금한 게 있다”고 하자, 조수미는 “아우 떨려”라며 옆에 앉아 있던 김 여사에게 “손 줘 봐봐”라고 했다.
조수미와 김 여사는 선화예고 음악부 동문으로 고교 선후배 사이다. 조수미가 2회 졸업, 김 여사가 6회 졸업으로 조수미가 선배다. 김 여사는 평소 조수미를 선배라고 부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옛말에, 주변의 사람들을 보면, 그 사람에 대해 알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런거니? ㅋ)
이 대통령이 조수미를 바라보며 “제가 궁금한 게 있다”고 하자, 조수미는 “아우 떨려”라며 옆에 앉아 있던 김 여사에게 “손 줘 봐봐”라고 했다.
조수미와 김 여사는 선화예고 음악부 동문으로 고교 선후배 사이다. 조수미가 2회 졸업, 김 여사가 6회 졸업으로 조수미가 선배다. 김 여사는 평소 조수미를 선배라고 부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수미라서 그냥 저냥 넘어가는듯 싶음.
존대말하는게 더 이상해보이긴하죠
친분이 있고 그정도 농담은 서로 받아줄 수 있으니까 그런거라고 생각됩니다.
설립자가 통일교 문선명인 걸 모르는 분이 많죠!
그게 참…
이어지는 추가 질문과 답변 모두 뭉쿨하네요.
정말 수준 높은 대화가 이어지네요. 국격에 뽕찹니다.
온갖 세계 유명인사들이나 유명무대에 안서본데가 없는 사람인데요. 거쳐간 대통령이 몇입니까?
떨려하는것도 그만큼 대통령에 대한 존경의 마음을 표하고 있는것이고
손잡아달라는것도 영부인이 된 후배에 대한 애정과 신뢰를 그대로 표현한것이라 봅니다.
아님 영부인도 그냥 존재하듯 앉아있는 자리라서요. 아마 전공과 친분때문에 나오신게 아닌가 싶기도하고요.
반말이니 존댓말이니 따지는건 너무 지엽적인듯요.
하는 태도 좋습니다
잘뽑았네 ㅋㅋㅋㅋㅋ
너무 합니다.
그래도 공적인 자리애선 존대말쓰는게 센스있다고 봅니다.
저도 이제 어쩔수 없는 꼰대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