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라오의 저주’ 독성 곰팡이…
오래된 무덤을 조사한 고고학자들의 급사를 유발하는 이른바 ‘파라오의 저주’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된 곰팡이종에서 백혈병 치료제 후보 물질이 발견됐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는 미 식품의약국(FDA)에서 승인돼 수십 년간 백혈병 치료에 사용된 물질과 비슷한 수준의 항암 효과를 보인 것으로 분석됐다.
세리 가오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화학·생물분자공학과 교수팀은 23일(현지시간) “인류를 위협했던 ‘파라오의 저주’ 곰팡이가 이제는 암 정복의 열쇠가 될 수 있다”며 관련 연구결과를 국제학술지 ‘네이처 케미컬 바이올로지’에 공개했다.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516674
이제 파라오의 은혜입니다.
...와, 이걸 제목으로 쓸껄 그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