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넘게 거주했었던 아파트를 지난 주 금요일날 최종 매매했더랬습니다.
작은 IT 업체를 운영중인데,
박근혜 때도 상을 받고,
문재인 대통령때도 상도 받고 중국 경제 사절단으로 문통과 북경도 가고.
윤석열 대통령때는 하물며 대통령 상도 수상했었는데 (훈장도 주더라구요???)
이거 버릴까 정말 고민 많이 했는데, ㅋㅋㅋㅋㅋ제가 윤통 상을 받으니, 절 아는 많은 이들이 박장 대소를 ㅋㅋㅋ
20명 직원이 이제 4명.
경제난이 이렇게 어렵습니다. 같은 업종 회사들 문 닫고, 망하고..
이 윤통은 상을 주더니 곧 죽여버릴라 하네요??
저도 겨우겨우 목숨만 유지중인지라.
아파트를 팔아야 했습니다. 작년 말에 내놓은게, 올 2월에 계약해서 잔금까지 해서 금요일날 마무리 되었습니다.
매수자 분도, 싱글 벙글이시더라구요. 계약 이후 호가가 2억은 오른 듯 하거든요.
요즘 집값이 많이 올라서 기분 좋으시겠다. 했습니다.
부동산 중계인은 오래 보신 분이라..
저에게 아유 요즘 집값 많이 올라서 아쉬우시겠어요... 하시며 조금만 더 늦게 파시지..하시더라구요..
제가 당장 돈이 아쉬워 판거고.. 무엇보다..,
이제 집값은, 이대로 계속 오를리가 없다는 생각도 크고..
내가 판 이후에 오르는거야 뭐 제가 상관할 바도 아니니..
괜찮다고, 저는 필요해서 판거라 요즘 집값 뛴거에 아쉽지 않아요.
매수자 분 많이 오르셨으면 좋겠습니다. 하고 부동산을 나왔습니다.
그리고, 그날 밤, 부동산 규제 뉴스를 봤죠.
헐..
뭐야 이게.
나 집 못 팔뻔 했구나..
앞으로도 좋은 일들이 이어지시길 바랍니다.
화이팅입니다 !
화이팅!! 잠통령에게도 훈장 받으셔야지요!
/Vollago
등기의 세계는 신기하군요
근데 코로나 끝나고 윤석열땐 언론에서 윤비어천가 부르는데.. 현실은 경제가 박살나다 못해 아주 초토화되었죠 하..
하늘이 도운거에요.
서울에 비하면 비싸지 않은 지역이라 규제에 호가영향은 없는거 같아요.
다만 계약 다음날 규제발표라니.. 미묘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저도 4년 전 시세보다 10% 정도 싸게 매도했지만 그 때 아니었으면 영영 처분 못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별 생각 없는데 주변 사람들이 볼 때 마다 이야기 하더라구요...
다 자기 복이 정해져 잇다 생각 하니 맘 편해요... ^^
매수자가 있을때
그래서 훨씬 좋은 집으로 이사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