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췌
복수의 대통령실 관계자에 따르면, 윤석열 정부 시기 각 부처에서 대통령실로 파견돼 근무하던 이른바 ‘늘공’(직업 공무원)에게 대통령실이 최근 잔류 의사를 물었다고 한다. 지난 4일 이 대통령이 내린 복귀 명령에 따라,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에서 일했던 ‘늘공’ 177명은 돌아와 인수·인계 업무를 해오고 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인수·인계 업무를 마친 파견 공무원에게 잔류 의향이 있는 사람은 ‘소원 수리’를 내라고 했다”며 “돌아간 사람도 있지만, 일부는 계속 대통령실에 남기로 했다”고 말했다. 업무의 연속성을 고려한 조치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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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임 인사’가 이 대통령 특유의 용인술이라는 평가도 있다. 여당 중진 의원은 “이 대통령은 기본적으로 공직 사회를 굉장히 능수능란하게 다루는 사람”이라며 “코드가 아닌, 능력 중심 메시지를 통해 ‘일하는 분위기’를 만든다”고 말했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2018년 경기지사 취임 직후 일화가 거론된다. 당시 이 대통령은 행정1부지사에 김희겸 전 부지사를 발탁했다. 전임 남경필 지사가 행정2부지사로 중용했던 인물이다. 핵심 요직인 기조실장에도 남 전 지사의 측근으로 분류됐던 임종철 경제실장을 임명했다. 경기지사 시절부터 이 대통령을 보좌했던 한 참모는 “그때나 지금이나 직업 공무원에 대해선 편을 나누면 안 된다는 게 이 대통령의 확고한 생각”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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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권은 이미 반 이상 먹고 시작한 것입니다.
역대 어떤 정권도 제 기억엔 그렇게 못했습니다.
직업 공무원은 편을 가르지 않는게 맞죠.
직업 공무원이 정치적으로 치우치면 '중립의무 위반'으로 옷 벗기는게 맞구요.
능력있으시면 일 쭉하시고.. 없으면 나가시고.... 이런거져 ㄷㄷㄷㄷ
능력으로 뽑은 것도 아니고 자신들의 친분으로 뽑은 말 그대로 폐급들인데 저런 자들을 냅두다니 무슨 소리를 하는 거에요?
별정직 어공과 늘공은 다릅니다. 그래도 간혹 유능한 실력자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