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 4일째인데 이렇게 힘든줄 몰랐네요.유튜브도 많이보고 나름전에하던일이 힘든 일이라 할수있겠지 생각했는데 이거 차원이 다르네요.아침에3시간씩 자기물건 차에싣고 배달하는데 처음이라 같이 도와주는 사람이 있긴해요.그사람은 200개를 4시간에 끝내는데 저는 오늘 처음 혼자50개 배달하는데 3시간30분 걸렸네요.내일부터 수량이 점점 늘텐데 진짜 걱정입니다.차는 샀는데 할부금은 매달 나가는데 그냥 다른일 할까 고민입니다.그만큼 힘드네요.상가 지역이라서 5.6층 계단으로 가는데 더워죽네요 몸도 힘들고 멘탈이 나갈것같네요.나이먹고 취업이 잘아되서 시작했는데 조금 신중할걸후회되네요.
화이팅 입니다
요령생기고 일이 손에 익으면 속도는 점점 빨라집니다. 배송속도 관건은 차량 주차인데요 상가지역이면
좁은 골목길도 종종 다니실텐데 길막하는거 신경쓰인다고 멀리 대놓고 갔다오면 시간도 버리고 몸도 힘들어요.
어차피 갔다오는 시간 몇분안걸리잖아요. 갔다와서 차량이 기다리고 있으면 한번 고개 까딱하고 손한번 들어주면
다 이해해 주더군요. 화이팅 하시고 안전운전하세요~
/Vollago
목에 두르는 선풍기 같은거 꼭 구매하시구요.
저 아는 분들 있는데, 이분들 정말 대단합니다. 새벽 2시에 일어나서 새벽에 일하고, 아침에 택배 나갑니다. 하루 600개정도까지 한다더군요. 일주일에 하루 쉽니다...저게 되는게 신기할 지경이에요. 이분들도 가장 힘든게 아침에 하는 택배 분류라더군요.
경력직이라도 지금이 가장 힘들거라 봅니다.
요령과 체력을 빨리 습득하시는게 관건으로 보이네요.
제가 이사오기 전부터 했다면 그 전엔 얼만큼 하셨는지 저는 모르지만
10년이상 하고 계시는거 보면 대단하다고 생각됩니다.
나이도 많지 않으세요. 지금은 40대 초반 정도로 보이구요.
저희 집 택배 도착 예정 문자 받으면 문 앞에 음료랑 간식 거리 놓아두죠.
쉽지 않은 일이지만 대단한 책임감이라고 생각하고 있답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