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모바일 슈팅rpg 게임 승리의 여신 니케의 공식 라이센스 스태츄입니다.
스케일은 1/4 제조사는 Trieagles Studio(중국)이고 대한민국에는 총 100대 한정생산되었습니다.
(전세계는 288대 한정인데 한국 100대 한정이 여기에 속하는지 별도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
그 중 16번 제품을 지난 주말에 수령했습니다.

1/4 스케일 답게 박스크기부터 어마어마합니다.
포장은 한정판임을 보여주듯 아주 견고하고 튼튼합니다.

완성품입니다.
높이가 무려 63cm에 달하는 거대함때문에 일반적인 장식장엔 안들어갑니다.
저같은 경우는 특수사이즈로 따로 아크릴 박스를 주문했는데 실수로 높이 60cm로 만들어서... 5cm만 따로 제가 수정을해서 만들었습니다 ㅠㅠ

시중에 니케 피규어가 몇몇 있으나 실제로 라이센스를 받아 제작된 제품은 거의 드뭅니다.
현재로써는 트라이이글스에서 나온 4종의 스태츄가 공식 피규어로는 제일 크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특이한건 아이트래킹 안구가 적용되어서 보는 각도에 따라 캐릭터가 나를 쳐다보고 있는것 같은 착시효과를 준다는 것입니다.
단순 전시만 해도 위엄있는 사이즈와 견고한 디테일, 그리고 아이트래킹까지..
스태츄로서 거의 완벽에 가까운 퀄리티를 보장하는 대신에 가격이 좀 비쌉니다.
현재 남은 재고를 판매하는 업체가 제시한 가격은 91만원이네요.
피규어에 이만한 돈을 투자하는게 맞냐? 일반적인 시선에선 잘 이해가 가지 않겠지만
이 시장도 나름대로 재테크가 됩니다.
특히 이런 한정판 양품 스태츄같은건 돈이 되지요.
피규어도 재밌는 취미입니다ㅎㅎ
참고로 이 니케라는 게임을 만든 회사가 예전에 창세기전으로 유명했던 소프트맥스에서 일러스트를 그린 '김형태'씨가 세운 쉬프트업이라는 회사의 작품이며, 저런 미소녀형 게임산업 절대적 강자인 일본시장에서 무려 원신등을 제치고 1위를 기록중인 히트게임입니다. 그 회사가 만든 게임이 요즘 핫한 '스텔라 블레이드'입니다.
앞으로 한국 게임산업이 더 발전해서 k문화강국을 넘어 k게임도 전세계를 재패하는 날을 기대해봅니다.
혹시 프리바티도 예약하셨습니까 ㅎ
앨리스도 구매해서 제일먼저 도착했는데 이것도 퀄리티가 만족스럽니다.
앨리스는 고민했지만 아이트래킹이 뭔가 무서워서(..) 포기했습니다.
프리바티 기대중입니다 ㅋ
집에 안팔리고 남은 피규어가 몇박스 있는데....
벽람항로급의 버프를 받으면 아마 게임의 인기는 식어도 피규어는 계속 나올겁니다.
특히나 한정판이라면 나중에 팔아도..ㅎ
스태츄라고 해도 씹덕 피규어 1/4이 90만원대는 선을 넘었네요 ㅎㄷㄷ
+
어떻게 65cm ? 궁금했는데 베이스가 많이 높군요
요즘은 1/7 스케일도 알터같은 곳들은 4~50만원도 넘습니다.
물론 디테일이 10년전과 비교하면 아예 비교자체가 어려울정도로 정교한 구석은 있지만..
요즘은 1~20만원대 피규어가 오히려 저렴해보여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