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6월 29일)이 삼풍백화점이 붕괴된지 30년이 되는 날이었네요...
30년이 지나니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사망자 : 502명
부상자 : 937명..
붕괴된 삼품백화점자리에 주상복합건물인 아크로비스타가 올라가고(다들 아시는 그 ㅅㄲ와 그 ㄴ이 살고 있죠...), 정작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한 추모비는 4km나 한참 떨어진 양재시민의숲 한귀퉁이에 있죠..
어제(6월 29일)이 삼풍백화점이 붕괴된지 30년이 되는 날이었네요...
30년이 지나니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사망자 : 502명
부상자 : 937명..
붕괴된 삼품백화점자리에 주상복합건물인 아크로비스타가 올라가고(다들 아시는 그 ㅅㄲ와 그 ㄴ이 살고 있죠...), 정작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한 추모비는 4km나 한참 떨어진 양재시민의숲 한귀퉁이에 있죠..
원진아 데뷔작인거 같던데 너무 순수한 모습이 잘 어울려요.
피해자들의 고통이 공감되고 추모비가 어떤 역할을 해야되는지 등에 관한 이야기가 흥모롭습니다.
하숙집에 통화가 안되서 (몇시간동안 통화 폭발) 집에서 걱정했던 기억이 있네요....
입대직전엔 김일성사망
입대하자마자 성수대교 붕괴
좀 지나니까 삼풍
집에가려는데 잠수함 무장공비
이랬죠 94-96년도에 다있었고
삼풍때는 무너지지마자 통신문제로 현장에 있었습니다
끔찍 그자체
기어이 고가의 주상복합 건물을 올린
인간의 탐욕과 위선에 몸서리가 쳐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