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으로 돈번다...라는 말이 성립하려면
1. 내 집이 두 채 이상이거나
2. 내가 사는 집값만 오르거나...
둘 중에 하나여야 효능감이 있지 않나요?
어차피 깔고 앉아있는 집 한채..전국의 집값이 다 올라가봐야
이사하는데 돈만 많이 들지 않나 싶습니다.
부동산으로 돈번다...라는 말이 성립하려면
1. 내 집이 두 채 이상이거나
2. 내가 사는 집값만 오르거나...
둘 중에 하나여야 효능감이 있지 않나요?
어차피 깔고 앉아있는 집 한채..전국의 집값이 다 올라가봐야
이사하는데 돈만 많이 들지 않나 싶습니다.
그래서 저는 주변에서 내집값만 오르면 뭐해? 주변 집 다오르는데 정작 갈 곳 없다는 말은 안믿습니다.
맘만먹으면 시세차익 실현은 가능하죠.
부동산으로 돈 번다는게 단순히 집이면 되는게 아닙니다.
신축이고 입지가 좋아야죠.
그래서 청약시장이 그렇게 불탔던거 아니겠습니까.
역세권 아파트 1억 오를때 입지별로인 같은 동네 아파트는 5천도 안오르는게 팩트입니다.
값이 좀 오르는 부동산으로 집사서 시세차익 좀 보고 싶으면 전제가 따라야죠.
신축이고(혹은 재개발예정) 입지좋고 학군좋고 교통좋은 아파트여야 되는거죠.
오르면 다 오른다? 그거야말로 거짓말이죠.
여기에 많은 사람들이 속은 겁니다. 그냥 집만 사면 다 돈버는 줄 알죠.
예를 들어 10년전에 마포 신축 34평 팔고 같은 평수의 일산이나 남양주로 이사하면 5억정도 남았는데, 지금은 15억 정도 생기죠. ㅎㅎ 5억으로 노후 대비가 충분하냐고 하면 살짝 아쉬운데 자가보유+현금 15억은 차고 넘치거든요.
아파트 15-20억 정도 팔고 서울 외곽 지역이나 경기도 5-10억대 집구입하고 나머지 10억
현금으로 은퇴자금 하려는 사람 많을거예요
4050 민주당 지지층이 부동산 소유자가 많아서 부동산 양도세 보유세 올려서 몇억씩 세금 내라고
하면 은퇴계획이 무너지기 때문에 민주당 지지층 4050 이탈표가 대거 나올게 분명하죠
국민이 부자가 되면 보수화가 되는게 한두푼도 아니고 세금 제도 바꿔서 몇억씩 없던 세금 갑자기
내라고 하면 민주당 찍던 4050 사람들 국힘당 찍습니다
2030 남성은 부동산 소유자 별로 없고 어차피 민주당 표안주니 신경 안씁니다.
그래서 정치인들은 부동산 거품 꺼야 되는 상황에서 상승해도 상승하게 놔두고 세금은 절대
안건드리고 말만 부동산 안정이고 실제로는 부동산 상승하게 놔두는게 선거표 때문에
그런거라는 말이 나오는 겁니다
요새 경제도 나빠서 재취업도 안되는데 50 넘어서 회사 잘리면 15-20억 서울 아파트 팔아
현금 마련하면 처자식 먹여 살릴 노후 대비는 되겠다고 생각하면서 사는 경우가 대부분 같아요
지금도 지역별 매매 통계 찾아 보세요.
서울 세종만 오르고 나머지는 거의 다 마이너스입니다.
물론 주위와 키맞추기만 해도 그게 돈 버는 거기도 하고요
어휴...오싹하네요
코스피가 오른다고 내 주식도 오르는 것은 아니며...
두종목을 가지고 있다고 항상 수익을 보는 것도 아닙니다.
결국 우량한 종목을 종목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 것이고, 이게 똘똘한 한채입니다.
주식과 다른 점은 주식은 저렴하기때문에 우량한 다수의 종목을 소유할 수 있지만, 우량한 부동산은 비싸기 때문에 1개 소유하는 것도 힘들다는 점이죠.
추가로 다른 점은 주식은 우량한 종목을 선택하기 위해 공부가 많이 필요하지만, 부동산은 직관적으로 알죠. 내가 살 고 싶고, 대다수의 사람이 살고 싶어하는 곳이니깐요.
(팔 때는 양도세 냅니다.)
올림픽선수촌도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우리 나라가 아니라 삼면이 지하철로 둘러싸인 동네네요.. 지하철역 하나 추가 예정, 신도시나 같은 송파지역에서 소득이 낮은 주택가가 많은 곳이나 서민들이 사는 곳은 지하철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