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기사는 있지만
이규원 본인의 글은 클량에서 못본거 같아서 올려봅니다.
사람답게 사는법, 인간에 대한 예의.
읽어볼만 합니다.
회피기동의 달인 양심은 없어요 국힘의 벌레로 불리기도 합니다 thx
본문글이 사실이라면, 봉욱씨 사과하는게 맞을 것 같네요...
혁신당...이라고 해서 한참 헷갈렸네요 조국 혁신당 분이시군요...
검찰 유능 무능 따지면서 결국 저런 검사들만 뽑아야했는지 의아하네요.
일잘하는거랑 기회주의, 친윤 이랑은 별개의 문제같은데요.
평범하면서 묵묵히 일하는 검사들도 많을텐데, 그런 사람들은 당연히 하마평에 오르지 못하겠죠.
튀지도 않고, 어필 하지도 않고, 정치인들에게 안면도 없으니 말입니다.
이재명 본인이 제일 고통받을 일이니 알아서 잘할거라고 하지만.
고통은 국민들도 마찬가집니다.윤석열 3년동안 얼마나 스트레스 였습니까.
국민들도 생각하는 검찰 법무 인사를 했으면 합니다.
저도 직장생활 초년시절에 이규원씨 같은 경험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고 사회생활을 더 하고 사람들을 알게되면서 느낀건데
어떤 조직(사기업이든 공직이든)에서 높은 자리에 올라가면 갈수록
그 아래에서 공정이든 불공정이든 "밟고 올라간다" 라는 행위를 하게 되는것 같더라구요.
대검 차장이라는 지위에 까지 올라간 봉욱이라는 사람이
김규원씨에게 한 짓이 어떤 의미로는 아주 일상적으로 빈번하게 일어나는게 아닐까
하는 씁쓸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 시기가 과거 정권이었으면 검찰법무 인사에 관심조차 없죠. 수년간 그 고통을 받고 이제 새로 진짜 시작하는 시기에 굳이 저런 흠이 있는 사람을 인사할 이유가 있냐는게 제 핵심 의문입니다.
특검팀 검사파견임무를 잘 진행하기 위해서 일까요?
그렇다 하더라도 이해가 안갑니다
본인은 다 보고하고 김학의 도주를 막았는데,
봉욱검사가 자신은 모른다고 해서 몇년간 퇴직도 못하고 재판을 받아야만 했죠.
사람은 완벽하지 않습니다.
사실은 그보다 더한 처벌을 받아야겠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