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선전 같은 1선 도시에
우리나라로 치면 핵심 상권 이었던 곳의 매점들이
일부만 문을 열고, 다수가 폐업 또는 임시 휴점을 하고 있습니다.
2선, 3선 도시들은...더 심하고요.
현재 가장 양호한 곳이라고 하면 상해 정도가 있겠습니다.
여기도 상권이 좀 안 좋은 곳은 상태가 좋지 못하지만,
상대적으로 꽤 갭차이가 있고,
다른 1선 도시 상황이 상당히 좋지 못합니다.
중국이 어떤 별천지가 아니기 때문에 우리나라 과거와 비슷한 양상이 있었는데,
신발 공장 같이...어떤 산업이 몰려 있던 곳들이 있습니다.
이런 곳들에 공장들이 대거...네. 대거 해외로 빠져나갔고, 나가고 있습니다.
수천 평 규모도 중국에선 크지 않은데, 이런 곳들이 엄청나게 많고,
그런 생산 시설들이 놀고 있습니다.
무슨 말이냐면....이미 IMF와 같은 ... 또는 그 이상의 충격이 있는 상태인데,
겉으로만 덜 그래 보이는 상황입니다.
상해 외의 1선 도시가 그럼 다 나쁜가 하면 그렇진 않은 것이,
같은 도시 내에서도 상태가 안 좋은 곳들이 수두룩 빽빽인데,
그 와중에도 텐센트를 비롯해 몇 몇 이익을 내는 곳들이 있어섭니다.
생산 케파가 많아서 밀어내기 하는 것이 사실이었지만,
그 한계가 요즘은 하루가 다르게 ...
네. 말 그대로 하루가 다르게 묻 닫는 곳들이 급증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과잉 생산 후 남는 것들을 밀어 내는 것이 효과를 보는 것은,
중국 경제가 성장일로에 있을 때, 남은 과실을 구산업이 아닌
신산업에 밀어주고 있어도 괜찮을 때...그럴 때를 말하는 것이고요.
지금은 신산업 쪽에 밀어주는 것도 지속 가능 할지 알 수 없는 단계까지 와 있습니다.
후진타오 및 전직 수장들이 다시 정치적 움직임을 보이는 바탕에
가장 중요한 지점은 바로 중국이 과거 내세웠던 2021년까지의 목표.
그걸 시진핑이 이뤄내지 못한 상태에서, 경제가 급속도로 붕괴되고 있다 보니,
내부 권력 재편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고,
시진핑 실각설은 아직 루머에 불과하지만,
그 반대편에 있는 장유사의 군부 권력 장악은 거의 사실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후진타오를 비롯한 원로들의 움직임도 마찬가집니다.
즉, 정치 경제 모두에서 지금 혼란 상태이고,
소위 말하는 좀비 기업들이 넘쳐나는 상황이...역대급입니다.
왜 이렇게 되었는가는 쉽지만 고질적인 문제로,
공산당에서 한 자리 하기 위해 지방 정부에서는 그 지방에
기업을 육성해야 점수를 따는 관행이 있습니다.
예를 하나 들어 보겠습니다.
중국의 철강 생산 능력이 엄청나죠.
가장 흔하게 얘기 되는 과잉 생산의 가장 대표적인 예가 중국의 철강입니다.
내수 대비 몇배를 생산합니다.
그런데 이 철강 기업들...상당수가 국영입니다.
엄청난 적자를 내고 있습니다. 이익 보는 곳이 하나인가 둘인가..
말 그대로 극소수만 그렇고, 나머진 죄다 적자인데,
개중 살릴 만한 기술이 있는 곳이 있지만,
대부분은 기술도 없고 무더기 적자를 내고 있는데,
죽이질 않습니다.
왜 철강을 얘기 하냐면 각 지방 정부에서 일자리를 비롯해
공산당에서 한 자리 하는 사람들의 성과에서
철강 기업 문 닫게 하면 큰일 나거든요.
그리고 적자인 가운데서도 뒷돈을 많이 챙깁니다.
그러니까 이 철강 하나만 놓고 봐도 전체로 보면 무시무시한 적자를 보고 있는데도,
부실한 곳이라도 떨어야 하는데, 죄다 살리고 보는 것이고,
이 규모가 일반적인 국가에서 좀비 기업이 너무 많다고 하는 것과는
궤를 달리 하는 숫자가 됩니다.
경제가 좋을 때는 이런 숫자가 크게 문제가 되지 않고,
잠재된 부실 정도로 여겨지지만,
지금 악화 일로를 걷는 와중이라...
이대로 가면 안 좋은 지방 재정이 일자리 감소 및 기업 부실로 인해
더욱 더 깊은 수렁에 빠져드는 것을 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이렇게 보이는 상태도 안 좋지만,
속은 아주 아주 안 좋은 상태고요.
지금 권력 재편 이야기가 나오는 동력 중에 하나가
이런 곪아 있는 부분 때문이 큽니다.
그런데, 이게 이미 이러한데,
어제 다르고 오늘 다르고...계속 묻을 닫는 곳들이 급증하고 있는...
그런 상태입니다.
이런 와중에 해외로 물량 밀어내고 하는 것은요.
곧 한계에 부딪히게 된다고 전 봅니다.
그럼에도 지속하는 곳들은...
이미 인근 지역으로 공장을 옮겼거나 하는 곳들이어서,
밀어내기가 하루아침에 사라진다고 할 순 없지만,
예전처럼 무역 수출로 낸 이익으로,
과잉생산된 물량으로 각 분야에서 다 집어 삼킬 것이다...
라는 논리는 통하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일부는 지속 되겠지만
과잉 생산이 한 두 분야가 아닌데,
그런 분야들이 다 과거처럼 할 수 있다....는 아니라는 말입니다.
지금 이대로 가면 한국에 좋은 일이 아니라고 전 생각하고 있습니다.
적당히 넘어져야지, 너무 심하게 넘어지면 한국 경제에도 여파가 미치지 싶습니다.
그래서 지금 나오는 말들이,
집단지도체제를 복원하고,
미국을 비롯한 서구와의 관계를 정상화하자는
쪽의 움직임이 일어나는 중입니다.
드러나는 권력 재편이 어떻게 진행 될지는 알 수 없으나
장유샤 쪽이 승리하게 되면...
시진핑 이전의 체제로 돌아갈 가능성이 있는데,
더 크게 문제가 되기 전에 수습하고,
시진핑처럼만 하지 않으면,
시진핑 집권 시기 보다는 더 나빠지지 않을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저도 일부 사두었습니다.
과거 얘깁니다.
군부 권력 상위층 중 시진핑 꽌시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지금 상당수가 이탈 되었는데요.
가장 대표적인 3인방 중 먀요화가 지난 4월 전인대 대표직을 상실한 것을 비롯해
3일 전에는 상무위에서 위원직 면직을 당했습니다.
이건 공식입니다.
아니면 현재 중국에 거주하시면서 실제 체감하시는 걸까요?
한국인으로 한국에 살면서도, 내가 일하고 있는 업계, 또는 직장 바운더리
그리고 동네 외에는 체감하지 못하고 있는 게 대부분의 현실 일 겁니다.
저도 거래처인 중국 사장님(정확히는 난징과 칭따오)과 매일같이 통화하고
출장으로 가끔 왕래하고 있지만, 중국 경제에 대해 물어보면
한국 유튜브에 나오는 건 일부고 과장이라는 말을 합니다.
거기다 이분은 중국 정치에 불만이 많아서 미국이나 호주 일본으로 떠날 준비를 하고 있는데도 말이죠.
중국의 현 상황이 진심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출처를 다 말씀드릴 수는 없고,
두어가지만 말씀드리면,
중국 밖에 있지만 중국 문제를 다루는 중화권 주요 매체들이
보도 하는 것들이 .. 절반은 된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중국 전문가들들의 이야기도 듣고,
중국에 거주하는 사람 이야기도 듣고,
중국 내부에서 올리는 (유튜브 비슷한) 영상도 봅니다.
거주하지는 않습니다.
이 밖의 것들을 다 적진 않겠습니다.
일단, 본문에 적은 것처럼
사실 관계가 있고 추정이 따라 붙습니다.
한국에 여행객이 많이 오는가 아닌가를 명동 가면 대략 유추할 수 있고,
우리나라에서 어디어디 대표적인 공단에 어디가 문을 닫았더라 하면,
서울 사는 제가 다 체감은 못해도 그 지역 일자리의 감소로 인해
주변 식당이 같이 문을 닫게 된다는 것은 유추가 가능합니다.
그래서 산업 전반에 영향이 큰 철강 산업의 예를 든 것이고요.
본문에 적진 않았지만,
상황이 좋은 도시 임금이 20%가량 삭감이고,
그 외의 상태가 좋지 못한 곳은 절반이 줄어든 곳도 있습니다.
이런 상황은 중국의 특수성을 감안하더라도,
일반적인 국가에선 엄청난 경제적 충격이 아니고서는
발생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최근의 일도 아니고요. 수년 전부터 본격화 된 일입니다.
그 때도 아니라고 하는 분들 많았지만,
점점 더 많아지고 점점 더 확대 되고 하면서 다들 진짜라고 받아들였습니다.
실제로도 그렇고요.
지방 정부 중에 재정이 좋지 못한 곳들은,
과거 꽌시로 봐주던 20년 전 일도 들추어서 세금을 뜯어내는데,
이것도 일부라고 하는 분들 있었는데,
아예 각 지방 정부에 그런 곳을 담당하는 기관? 사무실?
제가 명칭은 잊어 버렸는데, 공산당에서 그런 곳을 전담하는 곳을 설립합니다.
경제 상황을 알 수 있는 대표적인 .. 우리나라로 치면 명동 같은 곳.
중국은 넓어 1선 도시들에도 여러 곳이 있는데,
그런 곳들 상권.
앞서 말한 철강 산업,
물가.
취업률.. 등등 입니다.
일반 적인 기업에서는 과장이라고 말할 수 있겠지만,
큰 틀을 적용해서 봅니다.
중국 농업은행, 공상은행...이러한 엄청 큰 곳...
아실지 모르겠지만 중국 내에서 기업 규모가 가장 큰 곳들 중
다수가 은행입니다.
이런 곳들은 중국 공산당의 관여가 깊어 어지간하면 채용규모를 줄이려 하지 않는데,
올해는 대폭(34%~69%) 줄입니다.
마지노선이라고 불릴 만한 곳에서 이렇게 크게 줄입니다.
하나하나가 보통 심각한 일이 아닌데,
그저 중국이니까...라고 하는 분들이 많은 것이 전 좀 이상합니다.
취업률 통계가 굉장히 이상하게 되어 있는데,
단기 알바 1일만 해도 정규직에 취업한 것과 동일시 하고,
그만 두어도 다음 해, 그 다음 해. 계속 통계 안에 넣어 두는 중국 통계에서
무려 실업률이 15% 가량 됩니다. (실제로는 얼마다..라는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중국이니까...라고... 퉁치기에는
경제를 판단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주요 요소들이 하나 같이 심각합니다.
멀리 볼 것이 아니라,
한국에서 IMF가 터졌을 때 보다 더 많은 부실 국영 기업들이
줄줄이 사탕인 상황에서...
과연 과장이라고 할 수 있을런지 모르겠습니다.
요즘 화제가 된 적 있는 큰 줄기 중 하나인 비야디 문제도,
비야디를 볼 것이 아니라 그 산업 자체를 보면,
백여곳 중에 수익 내는 곳이 단 3곳이고,
비야디가 그 중 하나입니다.
엄청난 적자를 내고 있거나 조금 덜 적자를 내고 있습니다.
이렇게 규모가 큰 곳들이 그렇습니다.
특히 신산업으로 중국의 지원이 들어가는 산업도 이렇습니다.
중국이 세계에 새로운 수출 충격을 가하고 있다. 올해 들어 세계와의 무역 흑자가 작년 대비 40% 이상 증가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으로 미국 시장이 차단되자, 중국산 제품들이 동남아시아에서 유럽, 라틴아메리카에 이르기까지 각국에 쏟아지고 있다.
알렉산드라 스티븐슨 ╎2025년 6월 17일 오전 1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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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전, 중국은 미국에 전례 없는 규모로 빠르고 저렴하게 물건을 생산하고 수출하는 능력으로 충격을 주었다. 이로 인해 미국 경제와 정치가 재편되었다.
오늘날, 새로운 중국 충격이 인도네시아에서 독일, 브라질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가 중국을 최대 시장인 미국에서 차단하기 시작하자, 중국 공장들은 장난감, 자동차, 신발 등을 다른 나라로 대량 수출하며 경제와 지정학을 재편하고 있다.
올해 현재까지 중국의 세계 무역 흑자는 약 5천억 달러로, 작년 동기 대비 40% 이상 증가했다.
세계 양대 강국이 무역 전쟁을 벌이는 가운데, 나머지 세계는 더 큰 중국 충격에 대비하고 있다.
캐피털 이코노믹스의 중국 이코노미스트인 리아 파히는 “중국은 수출해야 할 물량이 많고, 미국이 관세를 부과하든 말든 흐름을 막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중국 수출 급증은 정부 정책과 국내 경기 둔화의 결과다. 부동산 위기로 수백만 가구의 부가 줄어들자, 베이징은 수년간 제조업에 자금을 투입해 국내 수요를 훨씬 초과하는 물건을 만들고 있다.
파히의 분석에 따르면, 중국의 모든 상품 분야에서 글로벌 시장 점유율이 급격히 상승했다. 관세에도 불구하고 베이징이 수출 중심 정책을 바꾸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이 추세는 계속될 전망이다.
중국은 동남아시아, 라틴아메리카, 유럽으로 물량을 돌려 미국 수요 급감의 경제적 충격을 완화했다. 그러나 이는 워싱턴의 압박을 받는 무역 파트너들과의 잠재적 갈등을 초래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베트남,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등 중국산 제품이 급증하는 국가들에 대해 높은 관세를 위협하고 있다. 현재 이 관세는 협상을 위해 일시 중단된 상태다. 일부 국가는 중국에서 생산을 빠르게 이전하려는 외국 기업의 투자 증가로 혜택을 보고 있다.
또 다른 국가는 일부 중국산 제품을 미국으로 재수출하며 이익을 얻었다. 그러나 관세가 크게 낮아지지 않으면, 동남아 등에서 미국의 강력한 관세 압박을 받는 국가들의 토종 기업은 중국 기업과의 경쟁에서 도태될 수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100년 만에 볼 수 없는 수준의 관세로 무역을 교란했지만, 중국 수출의 급격한 변화는 그가 취임하기 훨씬 전부터 진행 중이었다.
중국 부동산 위기, 즉 주택 과잉, 가격 폭락, 광범위한 파산은 2021년에 경제 전반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다. 중국 정책 입안자들은 개발업자에 대한 저리 대출을 수출업자와 제조업자로 돌리는 데 주저하지 않았다. 이 조치는 한때 경제 성장의 3분의 1을 차지했던 건설 부문의 붕괴를 상쇄했다.
베이징은 검증된 방식을 택했다. 문제에 돈을 쏟아붓는 것이다.
코메르츠방크의 이코노미스트인 토미 우는 “중국은 규모를 먼저 확보하기 위해 과잉 투자하는 경향이 있고, 정부 정책이 이를 돕는다”며 “이것이 오늘날 우리가 겪는 문제의 원인”이라고 말했다.
중국은 이미 2015년에 ‘중국제조 2025’라는 국내 산업 정책을 추진해 고급 컴퓨터 칩과 전기차 같은 부가가치 높은 제품을 생산하려 했다. 이로 인해 미국과 유럽은 전기차, 태양광 패널 등 첨단 제품에 관세를 부과했다.
그러나 부동산 시장 붕괴 이후 중국의 제조업 강화 노력은 훨씬 더 광범위하다. 첨단 제품을 만드는 동시에, 20년 전 중국이 잘 만들던 저가 제품 생산에도 집중하고 있다. 중국은 기존 경제 이론을 뒤엎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싱가포르 경제학자 프리얀카 키쇼르는 “중국은 경제 이론이 제시하는 발전 경로를 따르지 않고 있으며, 이제 우리는 새로운 모델에 직면했다”고 말했다. 이는 “세계 다른 국가들에 대한 압박을 악화시키는 문제”라고 덧붙였다.
관세가 무역 흐름과 공급망을 재조정하기 시작하면서 경제적 영향이 나타나고 있다.
지난달 중국산 제품 수입이 전년 동월 대비 20% 증가한 독일에서는 기업들이 코메르츠방크의 이코노미스트인 토미 우에게 우려를 표명했다. 특히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가장 크게 우려하고 있다.
중국은 올해 전기차 생산을 45% 늘렸으며, 소비자 수요 감소로 국내에서 치열한 가격 경쟁을 벌이고 있다. 중국자동차공업협회에 따르면 전기차 수출은 올해 64.6% 급증했다.
중국산 수입 급증으로 타격을 입은 국가들은 제조업 감소와 일자리 손실, 파산을 경험하고 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저렴한 중국산 의류와 경쟁할 수 없어 의류 공장이 문을 닫고 있다. 인도네시아 필라멘트 실과 섬유 생산자 협회장 레드마 기타 위라와스타는 2023년과 2024년에 의류 산업에서 약 25만 명이 일자리를 잃었다고 전했다. 태국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들도 중국 전기차로 인해 공장을 폐쇄했다. 브라질 자동차 제조업체들은 중국산 자동차에 대한 반덤핑 조사를 정부에 요청했다.
대부분 국가에 선택지는 두 가지다. 첫째, 아무 조치도 하지 않고 제조업이 붕괴되는 것을 지켜보는 것이다. 노무라의 아시아 수석 경제학자 소날 바르마는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국가들이 이 상황에 직면했다고 말했다.
둘째, 미국이 중국에 대해 취한 것처럼 특정 산업에 관세와 보호무역 조치를 강화하는 것이다. 이는 무역과 투자를 외교적 지렛대로 활용하는 중국이나 미국의 반발을 초래할 위험이 있다.
바르마는 “공급망이 지정학적 선을 따라 양분되고 있다”며 “국가들이 누구와 동맹을 맺을지 결정하는 것이 훨씬 어려워졌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