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부동산 강국입니다. 특히 서울의 부동산 거품은 전세계적으로도 유명하다죠.
부동산 거품은 나라 경제적으로 아주 ~ 악영향적 요소입니다.
우리나라 집 사기 편합니다. 그냥 직업만 안정적이면(공무원, 공기업, 대기업 등)
아파트분양사무소가서 계약금, 중도금, 완납금 모조리 대출해서(시행사와 연결된 은행)
내 집 장만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장만한 집을 전세를 주며 갭투자도 노립니다.
그리고 죽을 때까지 먹을 거 못먹고 구두쇠 처럼 살며 열심히 대출금을 수십년간 갚는다죠.
결국 대한민국 서민들의 운명은 내집마련을 위한 대출과 이를 갚기 위한 눈물겨운 인생을 사는거죠.
무분별한 대출로 가계대출이 늘어나고 있는 지금,
정부가 칼을 빼어들었는데,
과연 이번에 휘두르는 칼이 대한민국의 부동산 지형에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우려반 기대반으로 관심있게 보겠습니다.
내가 산 가격에서 오르면 팔고 도망갈 생각이었던게
이번 정책 때문에 막힌건데요
예를 들어 2017년에 월급 300 받을때 서울에 5억 짜리 아파트를 당시 나름 영끌해서 대출 2억 정도 내고 원리금 100만원 언저리씩 갚으면서 8년간 살아왔으면 지금은 그 아파트 12억 언저리 됐을 테고 월급은 연평균 3.5~4% 언저리만 올랐어도 400만원 언저리는 될테니 원리금 100만원 갚는게 이제는 더 쉽겠죠. 8년간 순자산도 3억에서 10억이 된거니까 단순 계산으로 1년에 9천만원 가까이씩 순자산이 늘어난거죠.
본인 댓글 내용으로만 해도 25년 결혼하는 사람들은 본인이 17년에 5억주고 산 아파트를 본인보다 7억 더주고 12억에 사야하는데..
초년생들이 대출로 +7억 떠 받쳐주는건데.
그런 식으면 금방 강남 아파트도 사시겠네요.
2~30대 청년들은 2025년 x00받을때 12억에 사야 하나요?
2~30대 애들이 부동산 거품 덕지덕지 붙은비율만금 월급 7~800은 거뜬하게 벌어요?
대출을 기하급수적으로 갚기 쉽다고 표현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