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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석(60‧사법연수원 19기) 특별검사가 이끄는 내란 특검팀이 30일 강의구 전 대통령실 부속실장을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이날 오전부터 강 전 실장을 변호인 입회 아래 조사하고 있다.
강 전 실장은 지난해 12월 3일 윤석열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하기 직전에 연 국무회의의 회의록 초안을 작성했단 의혹을 받고 있다. 계엄 선포 직전 5분 만에 끝난 국무회의는 40분가량 진행된 것처럼 회의록 초안에 작성됐다가 이후 수정이 이뤄졌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앞서 검찰 특별수사본부(특수본)는 대통령실 및 행정안전부 관계자 등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강 전 실장이 국무회의 안건명과 제안 이유 등을 작성해 행안부로 회신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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