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규제하는 이유는
너무 많은 자금이 특정지역 부동산에 몰리니까 그거 컨트롤하려고 대책 내놓는 거죠.
일반 실거주 서민들은 사실 부동산 대책 나온다고 뭐 무슨 공부하는것마냥 정책 살펴보고 그럴 필요없습니다.
그저 금리가 몇%인지, 대출기간이 최대 얼마나 되는지, ltv가 몇%인지만 봐도 충분합니다.
투기할것도 아니고, 무엇보다 그만큼 대출도 안나오고, 설령 나온다고 할지라도 감당못합니다.
잼정부 첫 부동산대책인 최대 6억 대출 받으면 30년상환 금리 4%로 가정해도 월 원리금이 286만원인데
한달 수입중 286만원을 고스란히 때려박을 서민들이 대한민국에 몇%나 되겠습니까.
보통은 1~3억 정도 받겠죠. 그나마 3억정도 받으려면 중위소득보다 더 많이 벌어야 가능합니다.
제 아무리 부동산 규제한다고 정책 때려부어도 대출액을 1억까지, 2억까지 뭐 이렇게 짜게는 제한 안합니다.
근데 뭔 사다리 타령하면서 감당도 못할 대출액 가지고 왈가왈부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집이요? 사면 돈벌죠. 한 10년후? 20년후? 그것도 내가 낸 이자보다 그래도 조금은 더 많이 벌긴 할 겁니다.
근데 그 수십년간의 물가상승률도 반영을 해야겠죠.
근데 언젠가부터 집사면 몇년안에 수억벌 수 있다는 뜬구름 잡는 식의 인식이 퍼지면서
지지난 정부에서도 민심을 많이 잃었고, 그 덕분에 정권까지 내주는 등.. 아주 쌩 난리가 났었는데
냉정하게 대다수의 서민들한테는 해당사항이 없는게 부동산으로 돈버는 일이라는 겁니다.
서울이나 학군좋은 1기신도시들이나 서울이랑 붙어있는 준서울 경기도권이나 주택값이 출렁이지
소도시나 하물며 수도권이라도 대부분의 동네들은 그렇게 안오른다구요.
저~~기 변두리 살던 사람이 갑자기 로또 당첨되서 서울로 이사가는거 아니면 사실상 전부 나하고는 상관없는 이야기라구요.
근데 아직 몰라서 그런지 아니면 아직 뜬구름을 못잡아서 그런지 자꾸 사다리 어쩌구 하는게 참 안타깝습니다.
집사고 싶어요?
그럼 지금이라도 은행가서 상담받으면 자기 수준에 맞게 다~~~~~ 대출 나오고 집 살 수 있습니다.
제발 언론이나 투기꾼들 카페에 현혹되서 나하고는 별 상관도 없는 사안에 왈가왈부하는 일이 없어야 할 겁니다.
30년간 대출금액보다 많은 이자 내며 사는게.... 정상인의 삶은 아니죠..
30년 대출받아 그 사이에 10년정도 살고 흔히말하는 상급지로 이사가는 시나리오? 그정도는 뭐 대단한 일도 아니죠.
애초에 30년 대출받은 사람들이 30년동안 갚겠다는 생각으로 받진 않을테니까요.
문제는 자기를 너무 과대평가한다는 겁니다.
수억이라는 돈이 누구나 신청하면 다 나오는 줄 착각하는 사람들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