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스크린에서 거대 자본과 그에 따른 기술력이 뒷받침한 시청각적 충격은 정말로 대단했습니다.
한스짐머 옹 의 OST 및 코센스키 옹?의 화면 조합이면 더 잘하기가 힘든 조합이겠죠
볼때는 재밌었습니다만
"아니 경기를 저렇게 고의로 보이콧하는데 저게 전략이야? 욕먹을짓 아닌가?" 라는 의문이 들어
규정을 찾아보니 현재 시점에서는 명백한 규정위반이네요..
( 그걸 실제로 전략으로 쓴 F1 역사가 있는데 역시 흑역사 취급 )
영화적 허용으로 보기엔 F1 경기 규칙에 오해를 불러일으킬수 있다는 점에서
평론가들의 평, F1 관계자들의 평이 그리좋지는 않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안찾아봤으면 몰라도 알게 된 이상 " 그점은 정말 별로네..." 라고 생각중이구요
Rush ( 한국개봉명, 러시 : 더 라이벌 ) , 포드 v 페라리 , 도 극장에서 봤습니다만
굳이 셋중에 꼽자면 러쉬가 가장 완성도가 높았던것 같네요
( 영화의 원초적 재미는 경기장면 기준으로는 좀 덜합니다 )
과거에 그걸 해서 문제가 되었다는거라죠 ㅎㅎ
크래쉬게이트는 승부조작급 셀프 고의사고 모의였기 때문에 흑역사급 사건으로 기록됐던거고요
그래서 F1 원래 보던 팬들 입장에서는 말도 안되는 승부조작 반칙 미화 영화라는 말이 나오는 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