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설득도 해보고 싸워도 보고 답이 없다 싶으니까 하는 것입니다.
한 사람에게 또는 한 게시물에 10명 정도 되는 사람들의 동의를 받는게 많이 쉬울까요?
단순히 나는 너에게 동의하지 않는다는 뜻일까요?
나에게 동조하지 않는 사람에 대한 따돌림 일까요?
댓글달고 싸우고 욕하고 감정소모하는 행위를 통해 무엇이 남을까요?
인터넷이 퍼지고 커뮤니티가 활성화되는 30년 정도 되는 시간동안
현피가 일어났고, 누군가는 고소 고발을 날렸으며,
극단적으로는 살인사건까지 이어졌었습니다.
빈댓글은 그런 사건사고까지 가는 일을 막으려고 사용하는 방법이고,
타인에게 그런 위험한 일에 휘말리지 말라고 경고해주는 행위입니다.
나 혼자하는 것도 아니고 나 아닌 다른 사람들이 같이 경고해 주는 행위가
단순히 타인의 입막음을 하는 것일까요?
뭐... 동의 안하는 사람에게 이런말 해봐야 쓸데없는 잔소리라고 생각하겠지만요.
굳이 누군가는 이런 잔소리를 해야 되는 것이라서 굳이 또 써봅니다.
솔직히 빈댓 5명 이상 달린 사람은..대부분 정상이 아니긴 하더군요..대부분 작업 아이디었죠..
펨베나 2찍갤이랑 뭐가 다르냐고 하시는분들.. 그런덴 그냥 글삭+밴 입니다
내란갤 가서 '한동훈 이건 인정해야함' 이런 제목으로 글 써보세요 ㅋㅋ
클리앙은 빈댓글의 성지죠.
/Vollago
운영자가 글삭제나 강퇴를 해야 입틀막이 되는 거지 동등한 권한을 가진 회원들 사이에 무슨 입틀막이에요.
빈댓글이 수십개 달려도 쓰고싶은 글 다 쓸 수 있는데 이게 어떻게 입틀막이죠?
그렇게 따지면 고작 아무런 내용도 없는 비어있는 댓글조차 불편하다는 그 주장이 더 입틀막이죠.
그래서 저도 제 글에 빈댓글 달리면 바로 빈댓글 달아 줍니다. 서로서로~
불펜 에팸 몇번 놀러가보니까
빈댓글이 답이더라고요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에요.
우리나라 시국의 이런 저런게 궁금해서 검색해보면
제가 궁금했던 질문에 빈덧글이 달린 경우를 몇번 봤습니다.
뜨끔했죠. 그래서 한번이라도 더 고민하고 알아보게 됩니다.
세상애 완벽한 답이나 제도는 있을수 없습니다. 제가 아무리 빈덧글을 받더라도 겸허하게 받아들이겠습니다. 빈덧글은 클리앙 현자분들의 정말 훌륭한 집단지성 장치라고 생각합니다.
과학기술기사인데 본문의 설득이고 뭐고가 적용될까요
주홍글씨에요
애초에 일베 펨코 댓글부대들은 진실됨이 없이 조롱하고 비아냥 하려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그냥 개소리만 지껄이는게 목적입니다 이런 인간들하고 소통해봐야 아무 의미없는 시간 낭비에요 무시하는게 상책입니다
보다 건설적이고 공익적이며 건전한 토론을 가능케 합니다
똥하고 싸워봤자 나만 징계받고 기분이 더러워질 뿐이고
어쩌면 그게 똥의 노림수이기도 하니까요.
빈댓글 주렁주렁 달려도 지할말 다하는 아이디도 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