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음....뭐랄까...
저는 일단 시즌2보다 별로였네요....
갓난 아기 CG가 너무 떨어졌고
막판 성기훈의 죽음도 무슨 의도인지는 알겠는데
개죽음일뿐이었습니다....
그나마 성기훈이 갖고있던 유산은 결국 딸에게 간듯하지만
아무런 갈등 해결도 없이 흐지부지 끝난 느낌이네요...
좀더 오래 살아남길 바랬던 캐릭터가 예상외로 광탈해버렸고
우리 크롱 형사는 뻘짓하다가 결국 또 타이밍 못맞춰서 망해버렸고....
막판에 오겜 미국판 리메이크를 염두해둔 엔딩으로 그렇게한거 같은데....흐음...
저는 일단 시즌2가 더 나았네요 ㅠㅠ
실망스럽습니다...
그럴거면 분량을 그렇게 많이 주질 말든지 말이죠
게임도 너무 진부 하더군요
마지막 씬 그분은 모두가 서프라이즈할 만 한 배우니깐요...
모든 스토리가 따로 놀다 끝날 줄이야.
탈북녀의 탈출이 도시어부에게 이어져 형 하고 끝나는 웃긴 이어짐이라니.
그걸 위해 그 많은 분량을..
그게 감독의 역량이겠죠.
실질적으로 한게 아무것도 없네요 ..
반토막 내도 될것 같았어요.
양수 터지자마자 애 나오는것도..
애 나올때마다 흐릿한 cg도...
시즌2,3 통틀어 공유, 타노스패거리 말곤 볼게 없었던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