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30 KST - MSN Entertainment News - 넷플릭스-소니픽처스의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넷플릭스 오리지널 작품중에서 로튼토마토 평점 최고점 달성기록을 세웠으며 전세계는 매혹적인 이 작품에 열광하고 있다고 MSN Entertainment News가 타전하고 있습니다.
로튼 토마토는 평론가 리뷰점수 95% + 관객 리뷰 94% 합산 188포인트로 로튼토마토에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작품중에서 종전 기록인 미첼 가족과 기계전쟁(The Mitchells vs. the Machines)의 186포인트를 갱신했으며 히트맨(Hit Man) 184포인트, 아이리시 맨 181포인트를 각각 한계단 아래로 밀어내면서 새로운 역사를 만들었다고 발표했습니다.
MSN Entertainment News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한국 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애니메이션이면서도 헐리우드 지배 장르도 아닌 새로운 장르의 애니메이션이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할 만하며 넷플릭스와 소니 픽처스의 과감한 도전과 시도가 빛났다고 덧붙였습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영화 첫 프레임부터 관객에게 불쑥 던지는 프레임이 당황스러울 정도로 새롭지만 가상의 걸그룹 헌트릭스(루미,미라,조이)가 펼치는 걸그룹 활동과 악령사냥꾼 활동이라는 이중생활이 주는 비정형성의 신선한 전개, 거기다 갈등의 대척점으로 보이그룹 사자보이스와의 갈등, 중간중간 펼처지는 액션,유머,케이팝 음악,뮤직비디오, 한국 드라마에서 따온 미장센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들이 관객들의 열광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MSN은 소개하고 있습니다.
온라인은 온통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바이럴 활동으로 넘쳐나며 팬들은 팬아트, 자체 쇼츠 등을 양산하며 인기몰이에 이어 속편 및 스핀오프에 대한 아이디어를 내놓고 있습니다. 이는 배급 및 공급사인 넷플릭스조차 예상못한 것이며, 헐리우드 리포트지는 넷플릭스 측이 긴급히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 대한 마케팅 활동계획을 세우고 있는 중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미국 연예평론가들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성공은 역설적이게도 전통적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작품들의 전형을 깨는, 넷플릭스의 제작 성향을 거슬러서 새로운 시도를 하였기에 가능하다고 진단하고 있습니다. 과거 넷플릭스 오리지널 작품들의 각 회차당 일관성없는 전개, 초기 에피소드에서 과도한 선정성으로 초기 인기몰이이후 후속회차로 갈수록 뒷심이 부족한 작품성 등 기존 넷플릭스 작품들이 지적받는 단점들을 신선한 소재, 하이브리드 장르 채택, 한국이기에 가능한 상상력과 네러티브의 독창성이 어루어져 새로운 애니메이션을 창조한 담대함이 보상을 받은 것이라고 분석합니다.
"생각해 보세요. 악령을 퇴치하는 여성 콘스탄틴과 KPOP 걸그룹이 합쳐진데다가 이게 코믹스 스타일의 애니메이션이라고요? 누가 상상이나 했겠어요?"
좋은일로 퇴사한것이 아니고 작품이 이런 인기를 얻기 전에 일어난 일 입니다.
그래서 아마 2편은 기대하지 않는것이 좋을겁니다.
댄스가수 취향인 사람 보기에는 좀 무리가 있더군요.
중간쯤 애들보라고 비켜줬습니다.
국뽕에는 거하게 취할수 있습니다.
사자보이즈에 더 열광하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