싼맛에 냉큼 지른 스피커로 한참 가지고 놀고 있는데 아파트 인생이라 밤에 크게 들을 입장은 아니고 심지어 일본이라 벽은 장식...
그렇다 보니 거의 볼륨 올릴 일은 없는데...
뭔가 아쉽달까... 되려 음악하고 제 취향 확실히 아는 친구가 이거 써... 하고 알려준 오디오엔진 A2+ 를 3년 이상 써왔는데 익숙해져서 그런지 이게 더 선명하고 나은 거 같은데...? 하면서 잠깐만 볼륨을 제법 올려봤더니 심포니스크도 괜찮...네?? 하고 느꼈습니다.
너무 볼륨이 낮으면 스피커를 제대로 쓰는게 좀 힘든 것도 같군요. 소노스? 라는 회사의 스피커가 네트워크 입력만 받는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주력이 음악과 맥 쪽이 아니면 쓰기가 귀찮다... ;-;는게 솔직한 느낌이네요. 바로 책상위에 딱 올려두고 가까이서 쓰고 있는 스피커랑 비교했던게 불공평했던거 같기도 하구요....
이거 구입하신 분들은 어케 활용하고 계신지 좀 궁금하지 말입니다.
이점도 큽니다.
폰으로 노래틀고 블투는 전화오면 끊기거나 하는데
소노스는 그냥 재생되죠.
사무실, 집 BGM틀어놓기에는 딱 좋은 솔루션이죠
갤럭시가 극악의 호환성이란건 잘 아실거고.. 아이폰, 맥 사용자 아니면 많이 제한적이긴 하죠.
하지만 굳이 꾸역꾸역 써보는건 그게 클량유저답달까요 ㅎㅎ
뭐... 아이폰은 없지만 맥은 몇대굴러다니긴하니 못쓸 것도 아니군요
말씀하시는대로 맞죠...
그외 갤럭시랑 연결 같은게 나쁘단거는 제가 느끼기로는... 안드로이드 폰에서 유튭 같은거 소리도 내보낼 수 있다면 안나올말같긴합니다. ;-; 유튭 사운드 안드로이드에서 내보내려고 앱하나 샀습니다...만 딜레이가 살짝 있네요 ;-;
음질... 괜찮은거죠? 제가 대충귀기도 하고 비교 대상이 많지 않아서 이거로 대충 괜찮은건가 싶으면서도 깅가밍가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