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중 한명이 러브버그 알레르기로 급하게 병원 다녀왔습니다.
러브버그가 눈에 달려들어서 치웠는데...비비지 않았음에도 눈이 벌겋게 충혈되고 탱탱 붓더랍니다.
급히 병원가서 검사한 결과 알레르기 진단 받았습니다.
당분간 빆에 나가지 말고 러브버그때문에 실족 위험 있으니 옥상같은 높은곳 올라가지 말라고했습니다.
짜증나네요. 이거 맨날 익충 타령인데 이정도 창궐하고 사람한테 달려들고
알레르기까지 일으키면 해충된거 아닌가요.
먼 대책도 없이 손놓고 익충타령만 하고 있네요.
러브버그가 균을 옮기거나 피를 먹는 해충이 아니더라고 관차원에서 조치를 좀 취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하루살이가 기이할 정도로 비정상 증식해서 온 도심지에 새까맣게 창궐해 이런저런 피해를 주고있으면
익충이라고 약 안뿌립니까?
방역차라도 돌릴것지 그저 .. 안심하세효 러브버그는 인간의 친구 익충이랍니다^^ ... 이딴 전단이나 붙여놓고 손놓고있습니다.
내일 항의 전화라도 넣어야겠습니다.
생테계를 구성하는 존재들인데 조금씩 이해하며 사는게 낫지않을까요?
저도 은평구에서만 기사날땐 이정도 인줄 체감못했어요.
자꾸 2주만 산다는 분들 있던데 2주가 짧나요? 모든 개체가 같은 날에 발생 같은 날에 사라지나요. 익충 취급하며 건드리지 않고 이대로 방치하면 몇년 지나면 이 시기엔 서울은 관광객도 받으면 안됩니다. 길에서 뭘 먹을수도 없고 다니는것 조차 불쾌한 경험쌓고 갈테니까요.
애네들이 도대체 뭐라고 몇년안된 외래종인데 울나라 역사상 애네들이 얼마나 울나라 생태계에 공헌했다고 참야줘야한다는건지 조금도 이해 안갑니다. 가장 무서운건 방치하면 얘네들이 앞으로 얼마나 더 규모가 커질지 아무도 모른다는겁니다.
익충이고 해충이고간에 사람들이 극심히 싫어하면 조치를 취하는게 맞는거죠
산을 방제를 해야 되는데 러브버그에 특화된 방제가 아니라면 거의 불가능한 수준이라 손 놓고 있써요.
퍼지기..시작했죠....
초기에....
확산..방지에...
무관심하고...방관만...했으니....
원인은...
윤석열...때문입니다...
오히려....
비가..많이..왔었던...
작년에....
더...심했던것..같아요...
...
초기에..잡았어야..합니다..
외벽에 수도없이 붙어 있고 창문에도 징그럽게 많고 거리 바닥엔 시체 천지고 … 진짜 작년에비해 기하급수적으로 는거같아요
무엇보다 거리를 걸을때 몸에 막 붙어서 너무 괴롭네요.
익충이 이래도 되나 싶네요
방역이 필요할듯싶어요
너무 혐오스럽지만 그나마 도망은 잘 못치는 둔한 넘이라
잡으려 했을 때 한번도 실패한 적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