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롤롤로 밈 아시죠? 2006년에 서울에 하루살이의 대발생으로 탄생한 밈입니다. 다음이 중국 꽃매미 이구요. 그리고 올해 러브버그까지. 또 지방에도 모기창궐 파리창궐 많은데 지방이라 이슈화는 적고 세상에 이런일이에 가끔 다루죠. 전부다 뭔가 생태계의 교란이 발생할 때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예측도 방역도 불가능하죠. 사실 전혀는 아니고 예산 책정해서 사후 재발생방지 용역연구에 들어가긴합니다. 꽃매미는 천적곤충이 나타나 막고있고 하루살이는 한강 중앙부의 오니층을 제거하는걸로 억제 된걸로 압니다.
밴뎅
IP 14.♡.8.104
06-29
2025-06-29 21: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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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미세먼지처럼 전 국토에서 피할 곳이 없는 상황도 아니고, 주로 산, 특정 지역에 국한된 국지적 상황이고, 별다른 해도 없고, 오히려 생태계에 도움되는 익충에 가까움. 단지 벌레 혐오와, 일부러 출몰 지역 찾아가서 촬영한 걸로 설레발 치는 관종 정도가 문제일까요... 연중 2주 정도의 한정 기간 아래 관악산도 정상에서 촬영한 것, 본문도 산에 조성된 공원으로 보이는데, 잠깐만 해당 지역에서의 활동을 자제하면 될 것 같은데, 이런 것 까지 굳이 국가 공공기관에게 재촉해야 하나 싶네요.
유애나Futurism
IP 211.♡.66.179
06-30
2025-06-30 03: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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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뎅님 집 창문틈까지 뚫고 들어옵니다 쉽게 얘기하지 마세요... 환장할거 같아요
밴뎅
IP 14.♡.8.104
06-30
2025-06-30 22:2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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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애나Futurism님 해발 200m 조금 못 미치는 산 중턱 이상 빌라촌 구성된 동네이고, 산자락에서 50m 채 안 되는 곳에서 살아서, 건물 주차장, 담벼락에 꽤 많이 붙어다니고 날아다니고 있는 상황입니다(본문 사진 수준은 한참 못 미치지만...). 기존에 모기/파리 때문에 창틀 조그만 틈새,물구멍 등은 처리 잘 해놓긴 했는데, 가끔 몇 마리 들어오기는 합니다. 아마도 창문 잠시 열거나, 문 출입 시 주의하긴 하지만, 들어오긴 하나 봅니다. 누가 더 고통을 받고있냐 따지자는 건 아닙니다. 다만, 안전지대에서 남 얘기한 게 아니라, 나름 고충을 겪고 있다는 얘긴 드리고 싶네요
버미파더
IP 185.♡.16.51
06-29
2025-06-29 21:22:59
·
일주일 정도 저러고 마는 게 사실이라면 입산 자제 조치하는 게 낫지 않을까요?
케이씨엔
IP 210.♡.6.227
06-30
2025-06-30 09:52:23
·
@버미파더님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제일 간편하고, 부작용없고, 상생적이고..
구로주민
IP 211.♡.67.254
06-29
2025-06-29 22:4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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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 모이로..
매카닉
IP 14.♡.43.208
06-30
2025-06-30 02:3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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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들 말로는 항의들어 온게 없어서 금년에는 방역이 거의 없었다고 하더군요. 기억들 나시겠지만 2년전(?)에 처음 많이 나왔을때 주민들 항의가 엄청 많아서 그 다음해에는 이정도로 심하지는 않았습니다. 아무리 익충이라도 창문에 수백마리 붙어 있는것 보면 어느정도 방역은 필요 합니다. - 그때는 산에 있던 러브버그 알들이 장마로 인하여 다 아래로 내려와서 주택가에 많이 퍼졌다고 했었네요. 이번주 다음주에 혹시 비 많이 오면 끔찍할것 같습니다.
없는ㄷㅔ요
IP 211.♡.66.191
06-30
2025-06-30 08: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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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버그라고 알려져서 그렇지.. 파리더라구요. 붉은등우단털파리. 고층에서도 방충망 틈을 뚫고 들어오는데.. 저층은 어떨지 가늠할 수 없네요.
kotaki
IP 106.♡.2.14
06-30
2025-06-30 08:26:21
·
흠 저는 왜 러브버그 관련 보도가 대통령님 관련해서 너무 완벽한 나머지 흔들 꺼리가 없으니 저런 자연현상이라도 가져와서 흔들려는 준동세력의 작전으오 보일까요... 사실 수도권 일부지역에서 고작 무해한 벌레들이 대량발생한 일인데... 영상이 이잼 대통령 지역구였던 계양산 영상인것도 쎄합니다..
IP 106.♡.135.125
06-30
2025-06-30 09:59:39
·
어제 여의도, 동탄에는 거의 없더라고요 근데 서울 다른 동네는 좀 많이 보이고요;; 예전 중국 매미 그렇게 많았다가, 토종 천적이 출현하면서 없어졌다던데(맞는건지는..) 이 녀석도 얼른 천적을 만나봐야 정신차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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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버그예요
저정도면ㅠ
주로 산, 특정 지역에 국한된 국지적 상황이고, 별다른 해도 없고, 오히려 생태계에 도움되는 익충에 가까움.
단지 벌레 혐오와, 일부러 출몰 지역 찾아가서 촬영한 걸로 설레발 치는 관종 정도가 문제일까요...
연중 2주 정도의 한정 기간
아래 관악산도 정상에서 촬영한 것, 본문도 산에 조성된 공원으로 보이는데,
잠깐만 해당 지역에서의 활동을 자제하면 될 것 같은데,
이런 것 까지 굳이 국가 공공기관에게 재촉해야 하나 싶네요.
해발 200m 조금 못 미치는 산 중턱 이상 빌라촌 구성된 동네이고, 산자락에서 50m 채 안 되는 곳에서 살아서, 건물 주차장, 담벼락에 꽤 많이 붙어다니고 날아다니고 있는 상황입니다(본문 사진 수준은 한참 못 미치지만...).
기존에 모기/파리 때문에 창틀 조그만 틈새,물구멍 등은 처리 잘 해놓긴 했는데, 가끔 몇 마리 들어오기는 합니다. 아마도 창문 잠시 열거나, 문 출입 시 주의하긴 하지만, 들어오긴 하나 봅니다.
누가 더 고통을 받고있냐 따지자는 건 아닙니다.
다만, 안전지대에서 남 얘기한 게 아니라, 나름 고충을 겪고 있다는 얘긴 드리고 싶네요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제일 간편하고, 부작용없고, 상생적이고..
붉은등우단털파리.
고층에서도 방충망 틈을 뚫고 들어오는데..
저층은 어떨지 가늠할 수 없네요.
대통령님 관련해서 너무 완벽한 나머지 흔들 꺼리가 없으니 저런 자연현상이라도 가져와서 흔들려는 준동세력의 작전으오 보일까요... 사실 수도권 일부지역에서 고작 무해한 벌레들이 대량발생한 일인데... 영상이 이잼 대통령 지역구였던 계양산 영상인것도 쎄합니다..
근데 서울 다른 동네는 좀 많이 보이고요;;
예전 중국 매미 그렇게 많았다가, 토종 천적이 출현하면서 없어졌다던데(맞는건지는..)
이 녀석도 얼른 천적을 만나봐야 정신차리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