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뉴스타파
카카오 모빌리티가 김건희 여사 최측근이 지분을 보유한 IMS에 30억 원을 투자한 이유는?
카카오 모빌리티가 윤석열 정권 시기 직면한 여러 위험에 대비해 당시 대통령을 능가하는 최고 권력으로 손꼽히던 김건희 여사의 최측근에게 보험성 투자를 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카카오 모빌리티가 직면했던 위험들은 무엇인가?
공정위로부터 부당 콜 몰아주기로 과징금 257억 원 부과
SM엔터테인먼트 인수 과정 시세 조종 의혹으로 금감원 조사 요청
재무제표 부풀림 혐의로 금감원 정밀 회계 감리 착수
뉴스타파의 '[김건희 집사 게이트③] '사면초가' 카카오 모빌리티의 30억 투자...정권 보험용?' 영상은 카카오 모빌리티가 김건희 여사 측근 회사에 투자한 배경에 대한 의혹을 제기합니다.
카카오 모빌리티는 ipo를 앞두고 여러 악재에 직면한 상황에서 ims라는 회사에 30억 원을 투자했는데, 이 회사는 김건희 여사의 집사로 알려진 인물이 관련되어 있습니다.
영상은 카카오 모빌리티가 정권과의 관계를 고려하여 보험성 투자를 한 것이 아닌지 의심하며, 투자 과정에서의 비정상적인 정황과 카카오 측의 해명을 분석합니다.
특히, 김건희 여사 측근의 46억 엑시트를 가능하게 한 투자 구조와, 카카오 모빌리티가 여러 조사와 수사를 받는 와중에 분식회계 문제에서 선처를 받은 점을 지적하며 정치적 로비 가능성을 제기합니다. 이 영상은 권력과 기업 간의 유착 의혹을 파헤치며, 사회적 감시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1. 카카오 모빌리티의 사업 확장과 IPO 준비
출처 : 뉴스타파
Kakao Mobility는 카카오 택시에서 시작해 주차, 대리운전, 렌터카까지 사업을 확대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
카카오티 앱은 월간 사용자 수가 1,300만 명을 넘고, 국내 택시 호출 시장의 90% 이상을 점유하고 있습니다 .
이러한 시장 지배력을 바탕으로, 2021년부터 IPO 준비를 진행하고 있으나, 예기치 않은 돌발 변수로 상장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
상장이 될 경우 시가총액은 수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
상장은 카카오 모빌리티의 중요한 목표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2. 카카오 모빌리티의 여러 악재와 위기 상황
출처 : 뉴스타파
2023년 2월 14일, 카카오 모빌리티는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부당한 콜 배분으로 257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습니다.
2월 28일, SM엔터테인먼트를 인수하는 과정에서 시세 조종 혐의로 금감원이 카카오 본사에 대한 조사를 요청받았습니다.
이후 금감원은 2023년 4월부터 카카오 모빌리티의 재무제표를 심사하며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했습니다 .
심사 과정에서 카카오 모빌리티의 매출 부풀리기 혐의가 포착되어 금감원은 2023년 7월부터 정밀 회계 감리에 들어갔습니다.
정밀 감리 결과 고의 분식 회계가 확인되면 카카오 모빌리티의 상장이 불가능해질 수 있는 심각한 상황입니다.
3. 카카오 모빌리티의 30억 투자와 김건희 집사
출처 : 뉴스타파
카카오 모빌리티는 김건희의 집사로 알려진 최측근이 지분을 보유한 IMS에 투자를 결정하였습니다.
투자는 2022년 11월에서 12월에 접수되고, 2023년 4월에서 5월에 확약되었다. 실제 투자금 집행은 6월 말입니다.
카카오 모빌리티는 재무 상태가 극히 불안정하고 성장 전망이 불투명한 회사인 IMS에 30억원을 투자했으며, 이는 전체 펀드 규모 201억원 중 15%에 해당합니다 .
김건희 집사 김 모씨가 투자금 중 46억원을 받아 엑시트했는지 카카오 모빌리티가 알고 있었는지는 불확실합니다.
또한, 카카오가 보험성 투자를 했을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카카오 모빌리티 내부에서는 IMS 투자에 대한 반대 의견이 있었으며, 특정 임원이 김건희의 최측근을 언급하며 투자를 강하게 밀어붙였다는 제보가 있습니다.
지목된 임원은 자신이 투자를 밀어붙인 적이 없다고 주장하지만, 개인이 엑시트할 수 있도록 길을 여는 것은 이례적이며 회사 내부적으로도 부정적인 판단이 내려졌음을 인정하였습니다.
4. 카카오 모빌리티 투자와 김건희 관계
출처 : 뉴스타파
김건희 개인과 카카오 모빌리티 사장님의 개인적 친분은 없다고 밝혀졌습니다 .
김건희의 최측근이 주식을 팔고 엑시트하는 상황을 카카오 모빌리티는 알지 못했다고 주장했으나, 이와 배치되는 정황이 발견되었습니다 .
김건희의 집사인 김 씨는 카카오 계열사에서 임원으로 재직한 경력이 있으며, 카카오페이지인권의 부사장 이력도 있습니다 .
카카오 모빌리티 측은 투자 결정을 사업적 목적에 따라 했다고 설명했으나, 투자 심의 회의록을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
카카오 모빌리티는 IMS에 대한 투자 시점이 악재와 무관하다고 주장했지만, 실제로는 공정위 제재 처분 이전에 투자 제안서를 받았습니다 .
출처 : 서울의 소리
출처 : 뉴스타파
빠른 시일 내에 "카카오" 철저하게 조사해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