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순욱: 만져봐도 되겠습니까? ▶정성호: 네. ▷황순욱: 제 허벅지 두께만 한데요. 거의... ▶정성호: 보이죠, 좀? ▷황순욱: 네. 아, 보이는 정도가 아니라... ▶정성호: 제가 대학 다닐 때 그 법과대학 출신으로서는 아주 이례적으로 서울대 역도부장을 했었습니다. ▷황순욱: 역도부장이요? 그냥 역도부도 아니고 부장? ▶정성호 : 부장. 웨이트 트레이닝을 좀 많이 했었고요. 제가 81년도에 대학을 입학했었는데 그 당시는 굉장히 대학이 어수선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제가 그 당시 진짜 운동권이었습니다. 매일 시위하러 다니고 근데 이게 시위를 하려고 하더라도 체력이 있어야 시위도 하고 도망갈 때 좀 스피드가 좀 있고 뭐 잡힐 때 좀 뿌리칠 그런 게 되지 않겠어요? 운동을 좀 해야겠다 생각하고 왔다 갔다 하다가 서울대학교 역도부 그 간판이 있는데 그 옆에 구호가 있더라고, 구호가. 현대의 가슴에 원시의 힘을. 무도, 정신, 단결 뭐 이렇게 해갖고서 괜찮더라고요.분위기가... 그래서 들어갔습니다. ▷황순욱: 지금 원시의 힘을 갖고 계신 거잖아요. 그러면 그 원시의 힘으로 좀 제압하고 싶은 사람 혹시 떠오르는 사람 없으세요, 지금? ▶정성호: 역도는 자기와의 싸움이거든요. 사실은. 그렇기 때문에 누구를 힘으로 제압하거나 이런 생각들을 먹지 말아야 합니다. ▷황순욱: 꿀밤 한 대 때리고 싶은 사람이 있는지? ▶정성호: 권성동 국민의힘 대표를 좀 꿀밤 때려주고 싶습니다. ▷황순욱: 아, 그래요? ▶정성호: 한 3대 정도... ▷황순욱: 왜요? 지금 안 그래도 힘들어 죽겠는데? ▶정성호: 아, 그래도 이재명 후보와 중앙대학교 법대 선후배고 같은 고시반 출신이고 그것도 1년 차이 나고 옛날에 그렇게 좀 잘 아는 사이였는데... ▷황순욱: 소개팅도 해주고... ▶정성호: 그렇게 입만 열면 같은 말이라도 그렇게 거칠게 얘기를 하는지, 좀 때려주고 싶습니다. ▷황순욱: 오히려 연수원 친한 형은 이렇게 끝까지 잘해주는데... ▶정성호: 그러게 말이에요. ▷황순욱: 학교 친구인데 왜 자꾸 이렇게 뭐라고 그러냐? ▶정성호: 도가 지나친 것 같아요.
TheCryingMachine
IP 210.♡.82.191
06-29
2025-06-29 16:24:09
·
@꼬복이2000님 ㅋㅋㅋ
gmbok9090
IP 14.♡.39.7
06-29
2025-06-29 17:32:10
·
@꼬복이2000님 권성동 임자 만났네요. ㅋㅋ
야리스마
IP 175.♡.224.110
06-29
2025-06-29 19:54:35
·
@꼬복이2000님 따악..이네요! ㅋㅋㅋㅋ
주니비
IP 58.♡.102.134
06-29
2025-06-29 16:41:19
·
권성동이 긴장타겠네요 ㅎ
요크님
IP 116.♡.154.163
06-29
2025-06-29 17:47:31
·
힘법사신가요? 자신감 강연 가능하실듯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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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과 싸우려면 맷집이 필요한데
저것때문에 뽑힌것 같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가장 믿는 사람중에 한명이고 이재명 대통령에게 진심인 사람이 가는게 맞죠
그리고 오늘 발표되는 인사들을 보니 대체적으로 대통령 본인 픽과 국민 추천을 적절하게 조율해서 했네요
그점 훌륭하다고 봅니다
적이 없이 여러사람 두루 친하다는거때문에 붙은 별명인데
평소 몸짱으로 무적으로도 쓰임;
서울대 법대 시절 역도부 주장 출신이랍니다... ㄷㄷㄷ
▷황순욱: 만져봐도 되겠습니까?
▶정성호: 네.
▷황순욱: 제 허벅지 두께만 한데요. 거의...
▶정성호: 보이죠, 좀?
▷황순욱: 네. 아, 보이는 정도가 아니라...
▶정성호: 제가 대학 다닐 때 그 법과대학 출신으로서는 아주 이례적으로 서울대 역도부장을 했었습니다.
▷황순욱: 역도부장이요? 그냥 역도부도 아니고 부장?
▶정성호 : 부장. 웨이트 트레이닝을 좀 많이 했었고요. 제가 81년도에 대학을 입학했었는데 그 당시는 굉장히 대학이 어수선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제가 그 당시 진짜 운동권이었습니다. 매일 시위하러 다니고 근데 이게 시위를 하려고 하더라도 체력이 있어야 시위도 하고 도망갈 때 좀 스피드가 좀 있고 뭐 잡힐 때 좀 뿌리칠 그런 게 되지 않겠어요? 운동을 좀 해야겠다 생각하고 왔다 갔다 하다가 서울대학교 역도부 그 간판이 있는데 그 옆에 구호가 있더라고, 구호가. 현대의 가슴에 원시의 힘을. 무도, 정신, 단결 뭐 이렇게 해갖고서 괜찮더라고요.분위기가... 그래서 들어갔습니다.
▷황순욱: 지금 원시의 힘을 갖고 계신 거잖아요. 그러면 그 원시의 힘으로 좀 제압하고 싶은 사람 혹시 떠오르는 사람 없으세요, 지금?
▶정성호: 역도는 자기와의 싸움이거든요. 사실은. 그렇기 때문에 누구를 힘으로 제압하거나 이런 생각들을 먹지 말아야 합니다.
▷황순욱: 꿀밤 한 대 때리고 싶은 사람이 있는지?
▶정성호: 권성동 국민의힘 대표를 좀 꿀밤 때려주고 싶습니다.
▷황순욱: 아, 그래요?
▶정성호: 한 3대 정도...
▷황순욱: 왜요? 지금 안 그래도 힘들어 죽겠는데?
▶정성호: 아, 그래도 이재명 후보와 중앙대학교 법대 선후배고 같은 고시반 출신이고 그것도 1년 차이 나고 옛날에 그렇게 좀 잘 아는 사이였는데...
▷황순욱: 소개팅도 해주고...
▶정성호: 그렇게 입만 열면 같은 말이라도 그렇게 거칠게 얘기를 하는지, 좀 때려주고 싶습니다.
▷황순욱: 오히려 연수원 친한 형은 이렇게 끝까지 잘해주는데...
▶정성호: 그러게 말이에요.
▷황순욱: 학교 친구인데 왜 자꾸 이렇게 뭐라고 그러냐?
▶정성호: 도가 지나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