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는 2019년 몬짜에서 F3 경기 중 일어난 알렉산더 페로니의 사고입니다.
원래 트랙이탈을 방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치한 소세지 커브가
오히려 사고위험성을 부추긴다는 측면이 있어 이 사고후 많은 서킷에서 소세지가 철거되고
대신 기록삭제나 타임페널티를 부과하는 방식으로 변경되고 있습니다.
두번째는 2020 바레인 그랑프리에서 로맹 그로쟝의 사고입니다.
이 사건으로 그로쟝은 양손등에 화상을 입고 그대로 시즌을 마감하게 됩니다.
마지막은 감독이 직접 언급은 하지 않았으나, 누가 보더라도 역사적 사건 그자체를 옮겨온
1990년 스페인 GP에서 마틴 도넬리의 사고입니다. 실제 영화에서도 스페인 헤레스 서킷으로 나오죠.
(다소 충격적일 수 있으니 보시고 싶으신분만 유튜브에서 클릭해서 보세요)
이 사고 후에 두번다시 F1과 같은 메이저 대회에는 참가하지 못했으나,
드라이버 관리자, 개발 디렉터 등으로 레이싱과 연은 계속 이어간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 엔딩크레딧에도 그의 이름이 나온다고 하니 크레딧도 관심있게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