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한별님 뭐 저도 대출에 긍정적인 입장은 아닙니다만, 본인이 평생 일할것보다 집이 더 벌어줄거라고 믿는 사람들이 이세상엔 꽤 많더라고요.... 괜히 이사 안가고 본인들이 어느정도 만족하는 상급지에서 대출 갚으면서 버티겠다는건데, 저는 이사를 꽤 다녀서 이건 좀 부러웠습니다.
@쭈쭈봉님 시설자금? 운영자금? 일반적으로 봤을 때 사업목적이라 하더라도 6억을 은행에서 그냥 대출해 주진 않습니다. 업종, 그동안 매출 실적, 재무제표 등 심사자료가 좀 되요. 그리고 대출해주고 끝이 아닙니다. 대출의 성격에 따라서 실제로 그 대출금이 제대로 쓰였는지 은행이 확인합니다. 물론 일반적이지 않은 상황들도 생길 순 있겠죠.
gohome
IP 180.♡.219.35
06-29
2025-06-29 13:26:15
·
2억 받은것고 허덕거리고 있음요 ㅠㅠ
가을길
IP 211.♡.229.1
06-29
2025-06-29 15:3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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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home님 정상적인 시민입니다. 문제는 저축 따로 못하면 잠깐 만 경제에 문제가 생겨도 위험해진다는 것이죠.
숫자놀음
IP 121.♡.88.148
06-29
2025-06-29 13:27:50
·
원리금 상환액 월 300을 쉽게 보는 사람들이 많군요...
하늘편지
IP 211.♡.200.149
06-29
2025-06-29 13:53:27
·
@숫자놀음님 요즘 1~2억을 무슨 애들 과자값처럼 생각하는 사람들 너무 많은것같아요, 막상 그렇게 이야기 하는 사람들 생활 들여다 보면 한달벌어 한달사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더군요
가을길
IP 211.♡.229.1
07-01
2025-07-01 17:02:11
·
@숫자놀음님 그분들은 아마도 매도차익을 염두에 둘 것 같습니다. 그거 아니면 눈돌아 가지 않을까요?
rian1982
IP 211.♡.139.250
06-29
2025-06-29 13:30:24
·
월 300이면 맞벌이 경우 한 명의 월급을 그대로 대출금으로 갚는 건데요 그나마 직장은 탄탄한가보네요 40 넘어가면 자리가 위태로운 일반 직장인은 엄두도 못낼 얘기 아닌가 싶어요
... 30년 상환 하면 된다고 하는데... 실직적으로 직장인이 15년이상 같은 수준의 소득을 영위하는것 자체가 쉽지 않습니다 본인의 소득이 1년에 1억이라고 하면 15년 정도가 한계 소득이라고 봐야할것이고 또 노후 자금에 대한 대비는 전혀 안되는 시점이죠
쭈쭈봉
IP 211.♡.185.200
06-29
2025-06-29 13:38:24
·
@memberst님 저도 주담대 긴게 좋대서 30년 해두긴했는데 부담되긴하더라구요
memberst
IP 121.♡.223.41
06-29
2025-06-29 13:47:55
·
@쭈쭈봉님 미국이 보통 30년 고정 주담대로 많이들 구매하는데 한국 처럼 가격 폭등했죠 그나마 1~2% 저금리가 상당수라 다행이긴 한데 이게 나중에 문제 확률이 적지 않습니다. 경제가 삐끗하면 대출 상환 문제가 여기 저기 터지면서 도미노 처럼 무너지죠
mamamamoo
IP 61.♡.86.241
07-01
2025-07-01 00:55:21
·
memberst님// 30년동안 갚을려고 30년 만기 하는게 아니라 5~6년 갚다가 집값 오르면 필려고 그러는거죠.
사유
-
일시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IP 118.♡.81.74
06-29
2025-06-29 13:43:14
·
300백에 30년을 가볍게 얘기하는군요 ㄷㄷㄷ 그거 하지말라고 대출 규제하는거니 잘하고 있다고 봅니다
codehanwoo
IP 118.♡.89.75
06-29
2025-06-29 13:49:23
·
인생이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죠. (능력이 좋거나 집안이 든든하면 상관은 없지만).
밥좀
IP 118.♡.97.147
06-29
2025-06-29 13:50:40
·
맞벌이로 원리금 300 갚아갈 순 있는데 벼랑끝 상황이 계속 가는 거죠.
키보드워리어장비
IP 222.♡.141.95
06-29
2025-06-29 13:52:23
·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금리가 최근에 좀 낮아졌다고 앞으로 지속적으로 낮아지거나 지금 금리를 유지할 것이라고 예상하는 분들이 있는데, 진짜 위험한 생각입니다. 지금까지 저금리였던 세상과 앞으로 우리가 마주해야 할 세상은 달라요. 미국이 미쳐 있는 상황이고 중국도 절대 지지 않을꺼라면서 투닥거리고 있죠. 굉장히 복잡해졌고, 미래가 많이 불투명 합니다.
다시말해서 금리가 내려가는 것이 아니라 급작스럽게 올라갈 것도 상상을 하고 있어야 된다는 뜻입니다. 과거엔 물류 이동과 수출 수입이 자유로운 편이었지만 지금은 아니에요. 곳곳에서 막히고 있고 그로 인해서 물가가 상승하고 있습니다. 물가가 상승하면 물가를 잡기 위해서 필연적으로 금리를 올릴 수 밖에 없게 됩니다.
즉 지금의 눈에 보이는 300 이자는 미래에는 400 으로도 뛸수 있단 이야기지요.
가을길
IP 211.♡.229.1
06-29
2025-06-29 15:39:41
·
@키보드워리어장비님 추가로 내 월급도 30년 동안 유지된다는 전제를 해야 합니다. 이것도 쉽지 않은 일이죠
godorigo
IP 211.♡.104.92
06-29
2025-06-29 13:58:34
·
부동산으로 돈 버는 시대를 끝내야 합니다.
코끝이찡
IP 61.♡.213.60
06-29
2025-06-29 13:58:41
·
집으로 돈 벌수 있다는 희망이 저 사람들의 인생을 갉아 먹고 있는거죠. 이제는 더 이상 집이 돈버는 목적이나 수단이 되지 않도록 꼭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매우 궁금했어요. 2030세대 실수요자들 얘기를 하는 기사가 있길래 2030중에 6억이상 대출을 내서 10억이상 집을 사는 경우가 흔한가 라는 의문이 들더군요ㄷㄷ 30대 후반 정도면 모르겠는데 20대는 뭔가 엄청 성공한 청년사업가나 금수저 같은건지 모르겠는데 일단 제 주위에는 없어서 감이 잘 안오네요
고소득 급여소득자가 10억씩 대출받아 무리해서 강남3구나 이런데 가면 살만할것 같고 그런가본데 가보면 나만 허덕이는구나 하는 생각에 더 답답해지는 경우가 많을겁니다 특히 애들키우면 더 그럴거에요 일단 사교육비부터 넘사벽이고 애들 입고먹고 쓰는거 맞춰줄라면 버는돈 가지고는 택도 없죠 그곳에서 넉넉히 쓰는 사람들과 굳이 어깨 나란히 하려고 애써봐야 나만 힘들어집니다 상급지 상급지 노래부르시는분들 많은데 솔직히 강남한복판 가져다 두고 살라고 해도 쉽지 않을겁니다 그저 내집값 비싸 이거말곤 남는것도 없을거구요 어차피 그들만의 리그는 그렇게 돌아가게 놔두고 적어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대출에 노예가 되어 힘들게 되는건 막아야죠 보다보면 분수에 안맞게 사는 사람들 참 답답해요
연봉 4~5억 받는 직업이 뭐죠?? 우리나라에 몇프로나 될까요?? 정말 엄청 겁나 대단하고 부럽네요.
6억 대출, 4%금리, 30년 납이면 월 300이 안됩니다.
괜히 이사 안가고 본인들이 어느정도 만족하는 상급지에서 대출 갚으면서 버티겠다는건데, 저는 이사를 꽤 다녀서 이건 좀 부러웠습니다.
10억이 300이 안된다구요?
ai에게 물어보니 월 470만원이라고 나오네요
제가 오독하였습니다. 죄송합니다.
글을 진짜 못 쓰시는 분이거나 혹은 오해를 유도한 글이죠. 오해를 유도하는 글인 경우 보통 좋지않은 의도로 쓴 글이 많습니다. 저는 그걸 확실히 보고싶어 댓글을 남긴 겁니다.
물론 일반적이지 않은 상황들도 생길 순 있겠죠.
정상적인 시민입니다.
문제는 저축 따로 못하면 잠깐 만 경제에 문제가 생겨도 위험해진다는 것이죠.
그분들은 아마도 매도차익을 염두에 둘 것 같습니다.
그거 아니면 눈돌아 가지 않을까요?
그나마 직장은 탄탄한가보네요
40 넘어가면 자리가 위태로운 일반 직장인은 엄두도 못낼 얘기 아닌가 싶어요
본인의 소득이 1년에 1억이라고 하면 15년 정도가 한계 소득이라고 봐야할것이고
또 노후 자금에 대한 대비는 전혀 안되는 시점이죠
그나마 1~2% 저금리가 상당수라 다행이긴 한데 이게 나중에 문제 확률이 적지 않습니다.
경제가 삐끗하면 대출 상환 문제가 여기 저기 터지면서 도미노 처럼 무너지죠
그거 하지말라고 대출 규제하는거니 잘하고 있다고 봅니다
금리가 최근에 좀 낮아졌다고 앞으로 지속적으로 낮아지거나 지금 금리를 유지할 것이라고 예상하는 분들이 있는데, 진짜 위험한 생각입니다. 지금까지 저금리였던 세상과 앞으로 우리가 마주해야 할 세상은 달라요. 미국이 미쳐 있는 상황이고 중국도 절대 지지 않을꺼라면서 투닥거리고 있죠. 굉장히 복잡해졌고, 미래가 많이 불투명 합니다.
다시말해서 금리가 내려가는 것이 아니라 급작스럽게 올라갈 것도 상상을 하고 있어야 된다는 뜻입니다. 과거엔 물류 이동과 수출 수입이 자유로운 편이었지만 지금은 아니에요. 곳곳에서 막히고 있고 그로 인해서 물가가 상승하고 있습니다. 물가가 상승하면 물가를 잡기 위해서 필연적으로 금리를 올릴 수 밖에 없게 됩니다.
즉 지금의 눈에 보이는 300 이자는 미래에는 400 으로도 뛸수 있단 이야기지요.
추가로 내 월급도 30년 동안 유지된다는 전제를 해야 합니다.
이것도 쉽지 않은 일이죠
그곳에서 넉넉히 쓰는 사람들과 굳이 어깨 나란히 하려고 애써봐야 나만 힘들어집니다
상급지 상급지 노래부르시는분들 많은데 솔직히 강남한복판 가져다 두고 살라고 해도 쉽지 않을겁니다
그저 내집값 비싸 이거말곤 남는것도 없을거구요
어차피 그들만의 리그는 그렇게 돌아가게 놔두고 적어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대출에 노예가 되어 힘들게 되는건 막아야죠
보다보면 분수에 안맞게 사는 사람들 참 답답해요
은행좋은 일만 하고 있고 있으니 나라 전체 경제가 안좋고 쓸돈이 없어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