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원래는 상위 1% 기득권의 입장을 대변하던 공화당이 트럼프의 등장과 함께 저소득층 백인의 목소리를 대변하면서 포퓰리즘화 되기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그들의 몰표를 받으면서 집권에 성공합니다.
반대로 민주당은 빅테크를 중심으로 한 상위1%의 목소리를 반영하면서 저소득층 백인들의 표를 잃고, 정권을 내주게 됩니다.
지금 국민의힘이 트럼프와 같은 전략을 한국에서 실행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민주당이 겉으로는 서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막상 정권을 잡고나서는 마찬가지로 권력을 향유하기 바쁘고, 협의와 타협이란 두루뭉실한 명분으로 기득권의 목소리를 들어주면서 정책은 후퇴합니다.
그러면서 결정적으로 사람들의 불만인 집값 문제, 일자리 문제 등등 에 대해 실제적인 효능감을 주지 못합니다.
국민의힘은 앞으로 그 점을 집요하게 파고 들면서 민주당지지자들의 균열을 부추길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이 트럼프에게 다시 정권을 내준 미국 민주당의 전철을 밟을까 걱정됩니다.
이번 5년 반드시 성과를 내야 합니다.
사법개혁은 가장 중요한 문제인 집값 문제와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토대가 될 것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고, 중산층의 부흥을 반드시 이끌어내야 합니다.
지금 10억대출에 전세사기가 남용되는게 문제라서요
구경 잘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