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말에 이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직장, 자녀 학교 등을 고려하여 특정 지역을 골랐는데 오래된 신도시라 그런지
후보로 찾아본 모든 아파트가 지역난방이고, 개별난방은 없더라구요.
예전에 지역난방은 아니고 중앙난방에서 몇년 살았는데 고생했던 기억이 강하게 남아 있어서
개별난방을 찾다보니 주거용오피스텔이 보이더라구요.
투자 목적으로는 당연히 아파트를 선택해야겠지만, 투자 목적을 제외하면 주거용오피스텔도 아파트에 비해 살만한지 궁금합니다.
인터넷으로 찾아보기로는 투자가치가 없다는 제일 큰 단점 외에도 아래와 같은 단점들을 지적하더라구요.
: 옆의 내용은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혹시 제가 고려못한 단점들이 더 있을지, 살기에 어떨지 궁금합니다. (자녀가 내년에 초등학교 들어가고 10년 정도 살 생각으로 구입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1. 층간소음 : 지금 살고 있는 곳은 아파트인데 여기도 층간소음이 심하거든요. 오피스텔은 이런 아파트의 층간소음 수준보다도 더 심하다고 생각하면 될까요? 아니면 케바케여서 오히려 오피스텔이 더 나을 수도 있을까요?
2. 단열 : 오피스텔로 간다면 아파트대비 세이브된 돈으로 올수리를 하고 들어갈 예정인데 단열공사를 하면 지낼만 할까요?
3. 환기 : 보고 있는 오피스텔도 창문이 크지 않더라구요. 이 부분 또한 환기공사를 하면 지낼만 할까요? 강아지도 키우고 있어서 환기가 중요하긴 할 것 같아서..
4. 관리비 : 이시가려는 곳은 관리비가 평균 50~60만원 나온다고 하던데, 그 지역의 아파트는 관리비가 30만원 수준으로 싸지만, 지역난방이라 겨울엔 따뜻하게 지내려면 100만원 가까이 나온다고도 해서 비슷한건가 싶기도 합니다.
5. 커뮤니티시설부족 : 큰 오피스텔이라 그런지 아파트 수준의 커뮤니티시설이 있고 관리비에 포함이 되어 있어서 이 부분은 괜찮을 것 같습니다.
6. 주차공간부족 : 세대당 2대가 넘어서 아파트보단 나을 것 같습니다.
7. 놀이터 : 자녀가 놀이터에서 노는걸 매우 좋아하는데, 오피스텔은 아예 놀이터가 없더라구요. 중간층에 야외 정원은 있어서 강아지 산책 정도는 가능한데 놀이터가 없다보니 인근 아파트로 가서 놀아야 할 것 같아 걱정입니다. 보통 오피스텔 사시는 분들은 다른 아파트 가서 노시는거죠? )
중앙난방이랑은 틀리고 전혀 불편함 없었는데...
엥? 전혀요.
24시간 빵빵하게 잘 나왔습니다.
지금은 빈집인데 살던 곳이 지역난방 아파트였는데 7년 살았거든요?
난방으로 불편 느낀적 1도 없네여
옆 집 음악 소리나...음...등등이 나름 잘 들려요
둘째, 관리비가 엄청 비싸고 견제세력?이 없다보니 이상한 항목들이 껴듭니다.
셋째, 소형평수 위주라면 복도식인데, 아파트와 다르게 동굴구조라 환기가 아쉽죠
적고보니 이건 1인 가정 위주 소형 오피 이슈네요...
근데 지역난방은 중앙난방과 꽤 달라요.
바닥이 뜨끈하지는 않고 여름철에는 난방 안되는 거 빼면 개별난방과 큰 차이 없습니다.
윗분 말씀도 그렇고 지역난방이 생각만큼 불편하진 않은가 보군요. 지역난방을 더 공부해봐야겠네요
저는 아파트 매매가에는 거품이 많이 끼어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오피스텔도 좋은 선택이라고 봅니다.
이웃케바케가 있을수 있습니다.
2.아파트 갈돈으로 오피 올수리 할꺼면 그냥 아파트 갈것 같습니다
3.구조나 향에따라 케바케가 심합니다. 경험상 창 크기보단 맞창이냐가 더 중요했던것 같습니다.
6.상가가 있다면 할당된 주차칸 비율도 중요하고.
세대수도 중요합니다. 같은 세대당 대수라도 세대수가 많은 단지가 더 여유있습니다.
7. 근처 놀이터나.. 키카등을 가겠지요.
다음주에 오피스텔 보러 갈 때 맞창인지도 잘 보겠습니다.
지상에서 오는 소음이 꽤 심합니다.
상업지구다 보니 술집 많고 차 많아 소음이 올라와요.
저녁시간부터 집 주변에 아이에게 딱히 보여주고 싶지 않은 풍경이 많습니다. 흡연도 많이 보이구요..
다음 이사는 꼭 주거지구로 가야지 하고 있습니다.
기계식 타워주차장 소음도도 체크 하세요.
하지만 요즘 신축 오피스텔은 대다수 벽식 구조로 지어져서 층간소음에 취약 합니다.
그나마 메이저 건설사 들이 지은 오피스텔은 좀 덜하긴 한데 크게 차이는 없습니다
2. 단열 : 단열은 외부 노출된 면적과 반비례합니다.
개방감을 원해서 코너나 돌출형 호실을 선택하신다면 크게는 관리비가 20% 이상 차이날수 도 있숩니다
3. 환기 : 거실이 있는 중대형 오피스텔들은 대다수 배연창을 채택합니다. 환기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으나 강풍에 취약합니다.
4. 관리비 : 오피스텔은 통상 평당 1만오천원 정도에서 관리비를 책정합니다.
대부분 인건비를 비롯한 고정비용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관리비는 비슷한 규모 아파트 보단 비쌀수 밖엔 없습니다.
5. 커뮤니티시설부족 : 커뮤니티 시설은 공동관리 시설이다 보니 많으면 많을 수록 관리비 공동부담이 커지게 됩니다.
가족들이 실생활에 꼭 필요한 커뮤니티 시설인지 확인해 보시길 권장드립니다.
6. 주차공간부족 : 세대당 2대가 넘는 오피스텔 들은 요즘 보기 드믐니다.
만약 그 안에 기계식주차가 포함 되었다면 정신건강을 위해 비추천 합니다.
요즘 신축들도 주차대수 많이 늘리기는 하지만 그래봤자 세대당 0.8~1.15대 정도 입니다.
1. 2001년에 지어진 오피스텔이구요. 말씀해주신 부분을 찾아보니까 기둥식구조(라멘조)라고 하네요. 그럼, 그나마 층간소음은 괜찮겠군요~ 그런 구조가 다른지 몰랐습니다 ㅎㅎ 덕분에 배웠습니다!
2. 단열 : 개방감이 있으면 좋겠지만 없어도 크게 싫진 않아서 그냥 가격 싸게 나온 호실로 알아보려고 합니다. 매물을 볼 때 코너인지는 체크해봐야겠네요.
3. 배연창이라는 것도 용어를 처음 배웠네요. 말씀하신 배연창이더라구요~ 위의 창문은 안 열리고 가운데 창문은 배연창 형태로 열리고. 높으면 높을수록 더 바람에 세게 불텐데 그런 부분도 체크해보겠습니다.
4. 관리비 : 넵. 그 부분은 인지하고 있습니다.
5. 커뮤니티시설 : 헬스장, 골프연습장, 수영장, 사우나, 독서실, 공원, 놀이방, 문화센터 정도 있더라구요. 자주는 아니지만 어지간한 것은 다 종종 사용할 것 같아요~
6. 주차공간부족 : 세대수가 1,116세대이고 주차대수가 2,339대입니다. 세대당 2대까진 무료이고 상가방문차량도 주차를 하긴 하겠지만 퇴근시간 이후에는 무리 없이 주차가 될 것 같더라구요~ 다행히 기계식주차는 없다고 합니다.
2001년식에 세대수가 천세대가 넘어가는 대형 오피스텔이라면 그 당시 기준으로 고급형으로 지은 물건으로 보입니다. 당시에는 오피스텔은 바닦난방이 전면 규제가 되어있던 시절입니다. 그러다 작년 12월 전면적으로 바닥난방 규제가 사라졌습니다. 면적별로 작은 평수들이 점차 풀렷고 작년에 120㎡이상 오피스텔도 규제에서 벋어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규제를 받았던 구축 오피스텔들은 추가로 바닥에 건식난방을 개별 설치하는게 통상적 이였습니다. 바닥마감에 따라 하자가 있을 수 있으니 확인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교육 인프라와 학부모 커뮤니티 등을 무시 못합니다.
층간 소음, 주차 문제, 난방 문제등은 어딜 가나 100% 만족은 어렵습니다.
좋은점 : 아파트에 비해 저렴한 전세 / 주차공간 / 높은 천장(2.7미터)으로 인한 잇점
단점 : 엄청난 담배 냄새 / 주로 젊은 층이 많은데 마치 무법자들이 설치는 영화 같은 느낌까지 받음.
관리비가 상당함
그리고 혹시나 애를 키울예정이면 절대로 비추합니다.
한줄결론을 우선 말씀드리면: 혼자 살거나 커플이라도 낮에 일하고 밤에 잠만 잔다면 오케이, 아니라면 다시 생각해보자
1. 환기문제 : 오피스텔 중에서도 평수 작은 중간에 복도 있고 양옆으로 호실이 들어있는 그런 일반적인 형태 기준으로, 환기가 너무 안됩니다. 맞바람이 쳐야 환기가 잘 된다는 것을 오피스텔 살면서 배웠습니다.
2. 관리비 문제 : 보통 오피스텔은 아래에 상업시설이 붙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상업시설 관리비까지 일부 주거시설이 부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아까 말씀드린 환기 문제로 여름에 냉방기 비용이 많이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집에 잘 없으면 상대적으로 체감이 덜 할 순 있구요.
3. 전반적 편의시설의 열위 : 현재 주거용 오피스텔(?)이 한국에서 아파트에 비해 열위의 대체재로 포지셔닝이 되어 있어 발생하는 문제이긴 한데, 아파트에 비해 주차, 단지내 시설, 가구내 인테리어 및 구조, 입지 등등 모든 면에서 비교적 열위입니다. 아이 키우면 강력히 비추인 이유기도 하구요.
4. 안정적 커뮤니티 형성이 어려운 부분 : 아파트에 비해 뜨내기(?)로 들어왔다 나갔다 하는 분들이 많은 편이고, 실제 용도(?)인 사무실로 쓰는 경우도 경우에 따라 있고, 심지어 에어비앤비 등으로도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보니 좀 보안면에서도 허술한 편이고, 이웃들과의 관계 형성이 어렵긴 합니다. 아이 없으면 별문제 아니긴 한데, 아이 생기면 문제긴 하죠.
한줄결론을 보면 저희는 일단 다시 생각해봐야 하는 가족구성이네요 ㅋㅋ
1. 직접 가봐야 알겠지만 배치도나 사진을 보면 맞창은 아닌 것 같아서 환기가 걱정이긴 해요. 근데 지금 사는 집도 아파트인데 맞창은 아닌데 환기 때문에 고생하고 있진 않아서 괜찮으려나 싶기도 하구요.
2. 관리비 : 상업시설의 관리비 까지 내줘야 하는 경우라면 그건 좀 가슴 아프겠네요 ㅠㅠ
3. 그 부분은 오히려 오피스텔이 나을 것 같긴 한게, 세대당 주차대수도 아파트보다 많고, 아파트들이 30년된 구축들이라 커뮤니티시설이랄게 없어서 오히려 오피스텔이 커뮤니티시설이 많더라구요. 가구내 인테리어의 경우에도 아파트는 예산 때문에 인테리어를 엄두를 못 내는데, 오피스텔은 예산이 넉넉해서 올수리가 가능하기도 하구요.
4. 저도 이 부분이 좀 걱정입니다. 실제로 전세대의 20%는 오피스로 쓰인다고 하더라구요.
보통은 중앙난방이 가장 비싸고 그다음이 개별, 지역난방이 가장 저렴한 편입니다만
지역난방은 기본요금이 높은편이고 어느정도 이상 고온으로는 난방을 하지 못한다는 단점은 있지요
그런데 오피스텔은 아파트와는 구조적인 차이가 있어서 같은 방식으로 난방을 해도 무조건 난방비가 더 나옵니다
관리비도 그렇고요
대충 같은 면적 아파트의 1.5~2배 정도는 관리비 난방비가 더 들어요
지역난방은 온수 온도가 그리 높지 않아서 방 온도를 30도 이상으로 하려면 많은 비용이 듭니다
23~24도 정도로 온도 유지한다면 개별난방보다 싸고요
제가 오피스텔은 아니지만 비슷한 창호를 가진 초기형 주상복합에서 오래 살았는데, 모든 점들이 매우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10여 년동안 늘 자연환기 불만을 가지고 살다가 결국 그것 때문에 떠났습니다. 물론 천장의 환기 시스템이 아주 훌륭한 집이었습니다, 이외에 위치, 시설, 정숙성 등 모든 점들은 아주 큰 만족감을 주었지만...
오피니깐 무조껀 비싸다는건 아닌것 같구요. 난방과 방음도 예전 살던 오피는 한겨울에도 난방 틀지 않고 살았습니다.
주거는 좋고 오피는 무조건 나쁘다는 생각이 알게모르게 자리잡혀있어 ㅎㅎ 약간의 편견은 있죠.
물론 오피가 다 좋은것은 아니고 안 좋은 곳이 많기에 그런거 겠지만요...
오피가실 꺼면 한동짜리 오피는 피하시는게 좋구요. 단지로 구성된 주거용 오피스텔은 나쁘지 않습니다.
그리고 난방방식은 지역난방이 가장 편하고 좋습니다.
같은 면적 기준(계약상의 면적이 아니고 실제 잠유하고 사용하는) 관리비는 2배 가까이 더 나옵니다.
그리고 지역난방이 개별, 중앙보다 무조건 더 낫지 않나요? 개인적인 우선 순위는 지역난방이 1순위 입니다. 그리고 오피스텔은 냉난방을 필요할 때 쓰지 못하는 방식인 경우가 많아요. FCU라고 하던가요? 건물 전체가 에어컨 가동 5월~9월만 된다하면, 그 외의 기간엔 쓸 수없고요, 난방도 마찬가지…
정리하자면, 요즘 아파트 시설이 잘되어 있어서, 오피스텔의 장점은 거의 없다. 가격적인 면만 좀 저렴하다?
주거형 대형에 개별난방이라면 아마도 바닥난방이 없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보통 창문쪽에 라디에이터가 있는경우들이 대부분일거구요 이런경우 보통 바닥난방 공사를 하는데 바닥에 관을 깔고 라디에이터 배관에서 바닥으로 연결해서 난방을 하기도 하거든요 근데 문제는 이게 온도가 막 잘 올라가서 바닥이 뜨끈뜨끈 하지는 않더라구요 생각하시는 개별난방처럼 가스보일러로 돌리는것처럼 뜨끈뜨끈 하지는 않을수 있습니다
지역난방은 생각보다 따뜻하고 온수도 항시 잘나와요
25평 개별가스보일러랑 34평 지역난방이랑 겨울에 살아보니 솔직히 전 둘다 비슷한 요금 나왔습니다
애들이 아직 어려 굉장히 집을 따뜻하게 하는데도 비슷하더군요
그리고 주차는 원룸,빌라보다는 그래도 낫고요
아이가 없고 환경,면적 등이 결국 원하시는 요구치와 예산 등에 적합하다면야 젊은 분은 살 수도 있죠
층간소음 옆집소음은 아직까진 없었고
환기는 창이 대부분 한쪽으로만 나있어 잘 안되긴 하는대 현관을 살짝 열어놓으면(모기장 보조문 설치) 환기가 꽤 됩니다.
단열은 겨울에 창쪽을 잘 막아주면 괜찮습니다. 저는 환기시킬 창문 한두개 남기고 모두 투명 비닐로 막아버립니다.
현재 평수가 36평형 실평수 19-20평정도인데 기본 관리비 20초반에 플러스 개별 사용 금액입니다.(23평형 살때는 기본 12-13만)
주차는 평형에따라 최대 두대 무료인데 지하3층 내려가면 널널합니다.(지하4층 전기차 전용)
저는 애가 없지만 애들하고 같이 사는 분들이 꽤 있습니다.
2. 단열 : 아파트는 단열 기준이 있는데, 오피스텔은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건설사마다 이것도 다를것 같고요.
3. 환기 : 오피스텔이 분명히 이슈가 있습니다. 일단 창문이 아파트처럼 안열리고, 아파트처럼 앞뒤로 통풍이 안될 가능성이 높죠. 즉 구조에 따라 다르겠지만, 일반적인 오피스텔의 경우 환기가 아파트보다는 확실히 거의 안된다고 보시는 것이 맞아 보이네요.
4. 관리비 : 오피스텔이 아파트보다 비싸죠.
지역난방과 중앙난방은 비교 대상이 다릅니다. 지역난방도 중앙난방입니다. 중앙난방과 개별난방이 비교되는 거고, 보일러 식인데 관리실에 큰 보일러를 두고 공급해주는 중앙난방이 있죠. 지역난방은 무조건 중앙난방인거구요. 중앙난방이 되면 말씀하시는 것처럼 한여름에 필요해서 내가 난방 틀고 싶은데 틀지를 못합니다.
지역난방이라고 겨울 낮에 난방 꺼지지 않습니다. 여름에는 관리실에서 꺼버리기 때문에 틀수 없습니다. 여름에 온수 못쓰는건 물탱크가 있는 아파트는 다 마찬가지입니다. 물탱크를 원래 주기적으로 청소하게 되어 있습니다. 지역난방이라서 여름에 온수가 안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난방비도 일반적으로 더 저렴할텐데요.
지역난방의 단점은 어르신들 구들장 처럼 바닥을 뜨겁게 하지 못합니다. 지역난방공사에서 보내주는 난방용수가 그렇게 뜨겁지 않거든요. 그래서 저는 그냥 적당한 온도로 계속 켜둡니다.
지역난방에 난방비 측정하는 방식이 두가지인데 유량계와 열량계입니다. 유량계는 수도요금처럼 난방용수 사용한 만큼 난방비 내는 겁니다. 이 경우에는 진짜로 난방용수를 아주 천천히 흐르게 밸브를 조정해서 그냥 하루종일 틀어둡니다.
제가 사는 집이 단열이 그리 좋은 편이 아닌데 한겨울에 난방비 8-9만원 정도로 35평 실내온도 23~24도 정도로 그냥 저냥 지내는데 문제 없습니다.
열량계 방식이면 저 처럼은 못하실테고 앞뒤 온수 온도를 재서 뺏기는 열량만큼 난방비를 내는 방식일텐데 두어달 살아 보시면서 패턴을 보고 하시면 될겁니다.
동일 실평수 아파트 보다는 가격적메리트가 확실히 있어서. 다른 단점이라 할만한 사항들 상쇄는 되고 그럴거 같아용.
일단 위치 자체가 생활하기 편한곳이죠. 조용하지는 않겠구요.
우리나라에서 사람이 거주하기 위한 목적의 건물, 즉 주택은, 양질의 주거 환경을 보장하기 위한 각종 법규가 마련되어 있습니다(주택법, 공동주택관리법). 하지만 주거용 오피스텔(아파텔), 생활형 숙박시설 등은 이러한 법규를 적용받지 않는 사각지대입니다. 주거 목적에 맞게 제대로 지은 건축물이 아니라는 이야기입니다(개별 세대의 내부 올수리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관리비가 비싸고 내역이 불투명한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2. 그래도 다른 대안이 마땅치 않으시다면, 일단 전월세로 임차해서 몇 년 살아보신 후에 매수 여부를 결정하세요.
몇 년 후에 매수하셔도 전혀 늦지 않습니다. 오피스텔은 가격이 오르는 재화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20년을 넘어 30년을 향해 가는 구축 오피스텔이라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대단지 아파텔이라면 네이버 부동산에서 지난 실거래 기록을 확인하실 수 있을 겁니다.
들어가서 아무 문제가 없다면 정말 다행이지만, 만약 이웃 문제든 노후로 인한 문제든 기타 어떤 문제로 인해, 혹은 자녀분 학군이나 근무지 변경 등으로 인해, 이사를 가셔야 할 경우가 생길 수 있는데요. 매수자 입장에서 생각했을 때, 노후된 오피스텔은 메리트가 전혀 없기 때문에, 집을 팔기가 대단히 어려울 것입니다.
- 투자 가치가 없고(나중에 오르긴 커녕 안 떨어지면 다행),
- 취득세가 비싸고,
- 빌라는 먼 훗날 재개발이라도 기대해볼 수 있지 오피스텔은 그조차 절대 불가능하고,
- 실거주면에서도 장점이 없는데,
- 주택수에는 포함되기 때문입니다.
투자 목적이든 실거주 목적이든, 매수를 하실 거라면 거래가 잘 되는 곳을 매수하셔야 합니다. 투자 목적이 절대 없으시다면 아예 매수를 안 하시는 게 맞구요. 잘 수리된 집 찾아서 임차하시면 됩니다.
아무쪼록 선택하시는 데에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다시 팔 때를 생각해보라는 말씀은 고민이 많이 되네요.
일단은 10년은 살 것을 생각하고 들어가는건데 그 사이에 이사를 가게 될 수도(직장은 제가 대표 같은 느낌이라 바뀌진 않고, 학군 때문에 그 동네로 이사를 가는것이라 학군 때문에 다시 이사를 가진 않을것 같지만 예상 못한 사건은 생길 수 있으니까요) 있는데 팔고 이사를 가려고 해도 거래가 너무 없으면 가고 싶어도 갈 수가 없으니 그건 좀 고민이 되네요. 큰 평수일수록 회전율도 낮을 것 같구요. 아파트든 오피스텔이든 투자는 생각을 안하고 취득하는 것이긴 한데 투자 가치가 적은 것이랑 팔 수 없는 것은 아예 다른 얘기라 그간 얼마나 자주 팔렸었는지는 체크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조언 감사드립니다!
지역마다 케바케라 잘 알아보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2. 이것도 캐바캐고 창교체가 안되는 건물도 있을 겁니다. 옆 건물은 창교체 세대 있음
3. 이건 창문 개방여부에 따라 다릅니다.
4. 관리비는 세대수가 많으면 적게 나옵니다.
# 2001년식이니 만약 매수한다면 화재보험과 일상배상책임보험(누수시 아래층 배상)과 급배수특약(내집일부 손실보상, 이건 보험사에 따라 준공후 20년이내만 가능하기도 함) 꼭 가입하세요.
인테리어하고 들어가게되면 바닥재나 타일같은 자재 여분으로 한박스 정도는 가지고 계세요. 연식 오래되서 난방/냉온수 배관에서 문제가 생길겁니다.)
장점 :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아파트 동일 실 평수 대비 가격이 저렴합니다. 저희 동네는 대략 반가격
경우에 따라 자금 운용에 여유가 생깁니다.
주택수에 미포함입니다.
층고가 높습니다. 대략 2.5m이상, 물론 낮은 오피스텔도 있어요.
온수가 중앙공급이라 세대 개별 보일러가 없습니다.
주방 가스 미공급 건물이면 화재로 부터 조금 보호됩니다.
아파텔인 경우 방3개 화장실2개인 곳들도 있어요.
단점 :
취등록세가 아파트대비 많이 나옵니다. 4배가량
계약면적(32)대비 실평수(22)가 적어요.
계약면적기준으로 관리비가 부과되어 비쌀 수 있습니다. 만, 천세대이니 기본 관리비는 적게 나올 겁니다.
아파트가 아니라 대출시 가능 금액(50%)이 적고 금리도 비쌉니다.
층/측간 소음이 상당한 경우도 있습니다. 이건 시간대 잘 조율해서 방문해봐야 확인 가능합니다. 꼭대기층은 조금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
(오피스텔 공고문에 층간소음 어쩌고 안내문 있으면 그 건물은 있는 겁니다.)
상업시설이기에 주변 건물간 거리가 짧을수있습니다. 3~4m, 10여m
베란다가 없는 경우가 보통입니다.
지역난방인 경우 단위 금액이 비싸기도 합니다. 해서 시간당 5분만 돌려도 월 5만원은 그냥 나옵니다.
2001년식이면 구매시 난방조절기/구동기도 오래 된거면 교체하세요.
지역난방이라 5월**일~10월**일 사이에 난방이 안 됩니다.- 이시기에 바닥에서 몸좀 지지고 싶다하면 다른 대안을 생각해야 합니다.
전기는 과거엔 상업요금이 적용되었으나 주거용 사용시 가정용 전기요금으로 부과됩니다.
각종 업체 서비스요금이 실평수가 아닌 계약평수 기준으로 청구합니다.
보험도 상업시설이라 아파트대비 비싸요.
에어컨/세탁기/김치냉장고/냉장고/식기세척기가 기본 포함이나 그 용량이 작아서 식구수가 많으면 대용량이 필요한데 기존 자리에 설치가 불가하거나 다른 장소에 설치하고 사용해야 합니다.만 인테리어 새로해서 들어갈꺼면 상당수 불편은 해소 됩니다.(에어컨경우 실외기 위치도 확인하세요. 세대에 따라 실내가 아닌 세대 옆이면 다행인데 10여m 이상 떨어진 곳에 실외기 실이 있는 경우(배관길이 개당 20여m)도 있습니다. 이경우 에어컨 교체시 배관/가스 등의 비용이 더 청구 됩니다.)
일상배상책임보험은 지금도 가입해놔서 이사가도 유지하려고 했는데 화재보험이랑 급배수특약은 가격이랑 보상범위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배관은 올해초에 대대적으로 공사를 하고 있다는 거주자 후기를 봤는데 부동산 가면 한번 체크해보려구요.
층/측간 소음은 시간대 잘 조율해서 방문해보라고 하셨는데 혹시 어느 시간대에 가보는게 좋을까요? 밤이 좋긴 할 것 같은데 밤에는 부동산이 대응을 안해줄 것 같아서.. 주말방문시 9~12, 1~3, 4~6 사이에 고른다면 아침이 소음 체크하기에 젤 괜찮을까요? 공고문은 한번 쫙 봐야겠네요.
실외기 위치는 정해져 있다고 하던데 시스템에어컨도 고민해봐야해서 좀 공부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