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령 사형수가 복역 도중 숨진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29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관광객 4명을 연쇄 살해·추행한 혐의(살인 등)로 사형을 선고받아 복역 중이던 오모씨가 지난해 광주교도소에서 숨졌다. 향년 87세.
어부였던 오씨는 2007년 8월 전남 보성에서 배에 태워달라는 남·여 대학생 2명을 바다로 데려가 살해하고, 20여 일 후에도 20대 여성 2명을 자신의 배에 태워 나간 뒤 또 다시 살해한 혐의를 받았다.
조사 결과 오씨는 자신의 배에 올라 탄 여성들을 보고 추행할 마음을 품은 뒤 도망갈 곳 없는 바다 위에서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후략
더럽게 오래 살다가 갔네요.
사형 마렵네요.
일본도 하는데 우리도 질 수 없죠!
강제 노역 같은 엄벌주의가 강화됐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