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눈여겨 보는 정치인 분들이 개혁의 중심에 서야할 자리에 못 가신게 아쉬울 수도 있고
지명되신 분들이 우리 눈에 안차는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이건 법사위원장, 국회의장 같은 국회의 정치인이 아닌, 대통령이 지휘하는 정부의 인사라는 겁니다
즉 대통령이 의지가 곧 명령이라는 의미에서, 장관이 트롤짓좀 하면 대통령이 갈아 엎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거기에 대통령이 이재명입니다.
(같은 국회의원 시절때야 동료였지, 지금은 엄연히 대통령-장관 극히 수직적 관계입니다.)
법무부, 행안부 장관 지명에 수많은 정치적 고려(정무적 판단), 정부 장악을 위해 다선 의원 배치 등
많은 계산이 있었을거 같은데, 충분히 대통령님이 고심했으리라 판단합니다.
한번 믿고 지지해보겠습니다. 다만, 잘못하는 부분이 있다면 지지자로써 비판을 해야겠죠.
그래도 끝까지 믿고 지지하렴니다.
싫어요 ~ 할수 있나요?
그런 느낌으로 보시면 되요
절차는 절차일뿐. 보통 장관은 대통령 한마디에 잘리는 파리목숨입죠.
지금 장관자리 앉아있는 내란수괴때 임명된 장관들은
그만두라고 하면 싫다고 버틸거 같거든요 ..
잼프가 관두랄때 재깍 말 들으면 상관 없습니다
맞네요 저번에 박성제만 짜르고 나머지는 일 하라고 냅뒀죠
좀 더 생각해보면 알 수 있는 내용이었는데..
개소리 길게 해서 죄송합니다
문프께서 추미애 법무부장관에게 그만두라는 시그널을 보내서 그만두셨었죠..
정치인의 평가는 그가 살아왔던 행적 인생을 보고 평가하는건데
그런 의미에서 최근 이재명의 주요 인사들의 임명을 보면
고개가 까딱ㅈ거려지는건 사실입니다
힘들때 최전방에서 화살 맞으며 싸웠던 분들이 주요
포지션에 임명되지 않는건 솔직히 좀 불만입니다
누굴 임명하든 아웃풋으로 평가할일이지
일도 하기전에 오지랍 떨일없죠
대통령되길 그렇게 간절하게 원했으면 최소한 일은 하게 믿고 지지해 줘야죠
내각은 대통령 말 잘 듣고 청문회 별 탈 없이 통과 될 만한 인사들로 지정해서 대통령이 잘 관리하면 된다고 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사람 부리는 것이 특기인데요 뭐..
전투력 높으신 분들은 국회에 남아 개혁법안 누더기 되지 않도록 잘 유지해서 진행 시키는데 힘 쓰시면 된다고 보고요
그 개혁적인 법안을 바탕으로 행정부의 수장이 수족들을 휘어 잡고 법안 취지에 맞춰서 진행 시키면 될 일이라고 봅니다
진짜 개혁적인 분들은 국회에서 개혁법안 통과를 끝까지 감시하며 추진하는 것이 맞겠죠
과거에 나오는 이야기들 보면 국회서 의장단을 비롯한 수박들이 개혁법안 가지고 장난친 역사들이 있잖습니까?
따라서 오히려 지금은 의원들의 역할이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멀쩡히 통과된 법안을 가지고 행정집행의 대가께서 거침 없이 집행해 주실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행정부는 결국 행정을 집행하고 법안을 실행을 잘하게 만드는 후 처리하는 곳이구요.
개혁 입법은 국회의원이 하는 겁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버티고 있는 행정부입니다.
멍청한 짓 하거나 반개혁적인 짓 하면 가만 안 둡니다.
그러려니 합니다.
장관만 중책이 아니니까요..
최상급 인재들은 딴 데 쓸 생각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