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췌
경찰청은 29일 이재명 대통령의 경찰국 폐지 공약에 대해 "정부 공약에 적극 공감하며 실행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경찰청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경찰국은 경찰의 중립성과 독립성 확보라는 경찰법 제정 취지를 훼손한다"며 이 같은 입장을 내놨다.
(중략)
경찰청은 "당시 경찰국 신설에 대한 다양한 우려를 공유하기 위해 전국 총경들이 자발적으로 개최한 이른바 '총경회의'는 존중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총경회의 참석자들이 ▲ 복수직급 직위 배치 ▲ 일반적 인사 주기(1년)를 벗어나 6개월 만에 보직 변경 ▲ 이전 경력이나 전문 분야와 관련 없는 보직 배치 ▲ 평소 생활권과 동떨어진 원거리 발령 등 인사상 불이익을 겪은 사실도 공식 인정했다.
경찰청은 "인사상 불이익에 깊은 유감을 표명한다"며 제도 개선과 함께 총경회의 참석자들의 명예 회복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 전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지금은 상하관계라 원한이.많쥬
서로 독립적이거나 협력관계이지 마치 경찰이 검찰의 졸개처럼 되어 있는 곳은 대한민국이 유일할거예요.
이게 일제강점기때 친일순사(경찰)들의 권력과 패악질이 너무 심해서
누르고 견제하기 위해 검사의 권력과 권한을 키워서 생긴 기형적인 두 집단인 상태인거죠..
77년입니다.. 무려 77년..
너무나 구태하고 낡고
부패할 수 밖에 없는 구조와 제도입니다.
이제 진짜 제대로 개혁하고 개편해서
서로를 견제하고 협력하며 공정하고 정의로운 기관들로 거듭나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