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트리스는 쓸만했는데
침대 프레임이 갈빗살.. 이거 생각보다 치명적이네요.
매트리스 저렴이 또는 이케아 매트리스 쓸 땐 몰랐는데,
좋은 스프링 매트리스를 이케아 프레임에 올리니
갈빗살 탄성때문에 허리가 너무 꺼져서
갈빗살을 2개 써봤는데도 여전히 그대로라
그냥 바닥에 내려서 잤습니다.
그랬더니 허리가 훨씬 덜 아프네요
매트리스도 탄탄하게 받쳐주구요...
이 매트리스가 적당히 탄탄해서 산거였는데.. ㅠ
갈빗살 대신해서 깔아줄 수 있는 깔판도 찾아봤는데 없어서..
그냥 프레임을 평상형으로 새로 샀습니다.
스프링매트리스는 파운데이션이 내장 되어 있으면 다리를 직접 달고 아니면 매칭 되는 박스 스프링을 써야죠.
이케아 문제는 아니에요.
이케아에서 그런 내용을 표시해 주면 좋겠네요..
저도 두달 전에 이케아 침대 세트로 살때
포켓스프링매트리스 갈빗살 조합에 대한 별도 주의 문구는 보질 못했어서..
이케아 갈빗살은 두 종류가 있습니다.
단순히 나무로 만든 루뢰위, 양 끝에 플라스틱 부속품이 붙어 있는 륀세트...들 중 어느 것을 쓰시는지 궁금하네요.
루뢰위 보다는 륀세트가 훨씬 느낌이 좋다고 합니다. (끽~끽~ 마찰 소음도 덜 나고요)
그리고, 매트리스도 여러 종류가 있는데 (이케아는 진짜 선택장애 있는 사람에게는 선호되지 않는...)
매장 가서 직접 누워보고 샀습니다. (저는 복스트란다를 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