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췌
애플이 유럽연합(EU)의 과징금 압박에 결국 앱스토어 수수료를 낮추고 외부결제 유도 금지도 풀었다.
애플은 지난 26일(현지시간) 애플 개발자 홈페이지를 통해 EU 내 개발자를 대상으로 한 새 수수료 체계 및 개편된 앱스토어 규정을 발표했다.
이번 개정안은 애플이 그간 금지해온 '외부결제 유도'를 허용하는 것이 핵심이다. EU 개발자들은 인앱결제뿐 아니라 더 저렴한 외부결제 옵션이 있다는 사실을 소비자들에게 알릴 수 있다.
개발사의 웹사이트뿐 아니라 앱 내 웹뷰, 대체 앱 마켓 등 모든 채널에서 외부결제 방식을 홍보하는 것도 허용된다.
앱 수수료율도 기존 최대 30%에서 10%대로 낮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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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발표된 더불어민주당 대선 공약집에는 "인앱 결제 강제 금지법의 보완 입법으로 앱 마켓 글로벌 형평성을 제고하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앱 마켓 사업자가 외부 결제에 차별적 조건을 부과하지 못하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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