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IP는 1때도 그렇게 욕먹었는데 넣을거면 연출이나 연기력
좀 어떻게 했어야…. 왜 나온지는 알겠는데
진심 나오는 구간 전부 다 그냥 넘긴 거 같네요
나올때마다 서프라이즈 보는 느낌…
- 원래 그런 드라마니 굳이 스토리의 개연성을 얘기하고 싶진
않지만 출산과 아기 설정을 넣은 순간 그냥 드라마가 거기에
다 매몰된 느낌입니디 결국에는 뻔히 보이는 결말과
그로 인해 납득 안되고 무리수 있는 장면들이 나오다보니
오히려 전반적으로 너무 단조로워졌네요
- 아기의 대척점을 위한 조연들을 그냥 평면적인 쓰레기
캐릭터들로만 구성하니 대사들도 너무 단편적이고 촌스러웠네요
그러다보니 연기 잘하는 조연들도 연기가 어색한 효과가..
- 도대체 위하준 섬 찾는거랑 이진욱 탈출하는 장면들은 왜
넣은건지 그냥 아예 다 삭제했어도 아무 지장 없었을 것 같네요
- 이정재야 뭐 1부터 그런 캐릭이긴 한데 2,3 오면서 더 이해가
안됩니다 2에서 같은편 다 몰살시키는 작전도 이해 안갔는데,
3편 마지막 라운도도 솔직히 결정이 이해가 안되요
그냥 마지막에 아기와 이정재 둘만 남은 상황을 어떻게든 만들기
위해 그 전 선택에 대한 개연성은 그냥 말아먹은 느낌이네요
그나마 긍정적인 것들을 생각해보면
- 남수, 황이사 캐릭터
- 마지막 라운드에서 ‘도시락’ 개념은 상당히 웃겼네요
- 임시완 연기력 (캐릭터도 가장 오겜다웠던)
2, 3는 시종일관 뻑뻑한 전개 뿐 이었습니다.
내용이 오징어게임이 아니라 임산부지키기였다가 아기 태어나는 순간 아기지키기로 바뀜
설득력이 떨어지는 전개가 여기저기 보이기 시작하니 이게 아닌데 싶은 생각이 계속 드네요.
양동근 마지막을 보며 이게 일어날수 있는 일일까 싶더니 중간 중간 의문이 계속 늘어가네요.
원은 그래도 한국적인 잔인함이라는 특색이 있는데 2편 후반부 부터 3편은 그냥 살육전 같아요. 오징어게임이라는 타이틀이 없으면 뭐.. 배틀 로얄은 캐릭터의 매력이라도 있지 라는 생각이 들게하네요.
안 쉬고 끝까지 다 봐지더라고요.
전 괜찮았습니다.
개돼지처럼 절벽에 몰아 넣는 거라니 정말 실망이네요.
사회에 버림받는 성인과 모성애라는 연결점이 있는가 해서 지켜봤지만
뭔 절벽으로 처리라니요.
형사가 한건 없고
마스크 vip는 윤씨 석방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