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은 현대건설 입사 후, 정주영 눈에 들어 승승장구 하게 됩니다.
그러다가 이후, 정주영은 통일국민당을 창당해 정치에 뛰어들고,
이명박은 김영삼에 의해 한나라당에 입당하게 되죠.
대선에서 김영삼과 정주영은 경쟁관계 였는데,
이명박은 김영삼 눈에 들고자 정주영을 배신하죠.
그때 이명박이 언론에 했던 말이 <우리는 비즈니스 때문에 만난 관계이니, 비즈니스 때문에 언제든 헤어질수 있다.> 였습니다.
정주영도 배신감 크게 느끼고, 거리에서 이명박이 아는 척하자,
<댁은 뉘슈?>라며 모르는 척 했죠.
영웅시대같은 드라마에서는 초년시절, 둘의 케미가 좋은 부분만 내세우는데, 결말은 이 둘은 아는 척도 안하는 사이로 변했다는 거죠.
<머슴으로도 써서는 안 되는 놈> 이게 정주영이 내린 이명박의 최종 결론입니다.
법 자체도 상상할 수 없었던 거긴 한데, 아마 대선 때 당신의 국적은 어디입니까?
라고 물어봤어야 하지 않았나 싶네요.
쥐박이처럼, 코오롱그룹에서 사장까지 승진하다 국회의원이 된 이상득이 친형 입니다..저 짝 소속
같은 논리로 김민석을 바라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