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의원 지지했다가 박찬대 의원으로 갈아탔습니다.
두분 다 멋진 분이고 제가 좋아하는 분들이기에 계속 오락가락 하는 중이었는데, 수 많은 포지티브한 정보만 취합한 결과, 저 개인적으로는 박찬대 의원님이 더 끌려서 다시 바뀌었습니다.(두 후보분 중 한분이라도 네거티브한 댓글은 사양합니다)
특히, 저의 가장 믿을맨인 김용민 의원님 글이 결정적이었습니다 ㅎㅎㅎ
각자 응원하는 후보 지지자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툭히 박찬대 지지자분들 조금만 더 화이팅!!!!
추미애를 웅원한것처럼...
당대표는 당의 방향을 정하는 사람이죠.
실무는 다른 의원들이 하겠지만 저는 민주당의 방향은 좌고우면하지 않는 개혁이라고 봅니다.
여당이 됐다면서 안정적 국정운영을 위해 대통령실의 말에 보조만 맞추는 건 맞지 않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강력한 여당 대표가 되어 개혁적인 당의 방향을 제시하며 힘 있는 여당의 모습이 되길 원해서 정청래가 되길 바랍니다.
조용한 개혁보단, 저는 저쪽을 좀 눌러버릴수 있는 강력한 개혁이 좀 더 좋아보이네요!!
그렇다고 박찬대 의원님이 약하다는건 아닙니다. 제가 원하는 모습은 박찬대 의원님의 따뜻한 포용력과 호소력이라서요!!!
두분 다 장점이 많은 분들이죠.
어떤 분이 되어도 잘할 거라서 요즘 민주당 좋습니다.
당원들의 행복한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