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개혁은 사람이 하는게 아니라
법으로 하는 거라고 한 말이
괜히 한 말이 아니군요.
스타성 인물을 내세워서 발생할
인사논란을 최소화하고
대통령 본인이 직접 검찰 개혁
챙기겠다는 의도네요
자기 말을 잘 들을 사람 꽂은거죠
검찰 개혁은 사람이 하는게 아니라
법으로 하는 거라고 한 말이
괜히 한 말이 아니군요.
스타성 인물을 내세워서 발생할
인사논란을 최소화하고
대통령 본인이 직접 검찰 개혁
챙기겠다는 의도네요
자기 말을 잘 들을 사람 꽂은거죠
EX필명 : 바오 파란당/노무현愛/키움히어로스/가츠동/느리게살기
중요한 것은 법을 만들고 운영하는 사람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영원히 대통령 하면 안됐죠.
뭐, 부디 오보이길 바랍니다.
이거 민주정부 때마다 지지자들이 희망회로 돌리면서 했던 말입니다. 이번에는 제발…. ㅠ
임기초반 1년동안의 개혁 드라이브는 이재명 대통령이 주도할테고 부딪히지 않고 대통령의 의중을 잘 실행할 인물이 최우선일 수 있겠다 싶네요. 가령 박은정 의원도 너무 훌륭하고 개혁을 잘 이끌겠지만 이 분도 검찰이슈와 관련해서는 순순히 대통령이 하라는대로 그대로 할 성격은 아니죠.
민주당에서 이재명대통령이 가장 신뢰하는 의원 중 한명 입니다.
법무장관 정성호 카드는
나름 교통정리 의미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원래 정성호가 차기 국회의장 노리고 있었습니다.
추미애가 6선이라 우선순위이지만
의원들 인기투표 성격도 있는 게 국회의장인데,
지난번 국회의장 선거에서도
인기투표에서 져서 우원식이 된 겁니다.
정성호가 국회의장 한다고 나서면
추미애는 또 물먹을 가능성이 있고
그렇게 되면 국가 의전서열 2위가 된 정성호 입장에서는 모지리 박병석처럼 한껏 뻗대며 자기 권력 누리려 해서 국민들 암걸리게 할 수도 있습니다.
추미애가 국회의장하면 직권상정 수백번도 더 하면서 국짐 말 1도 안들어주면서 시원시원하게 할 거라
이재명도 추미애 국회의장 카드를 원할 겁니다.
(추미애가 국회의장이 될 거라 믿어의심치 않았었는데 우원식 되고 둘 다 뻘쭘해 했었죠)
이재명 대통령으로서는 정성호 법무부장관 카드가 추미애 국회의장 포석을 위한 걸림돌 제거 성격의 행마를 한 걸 수도 있습니다.
직권상정을 해서라도 개혁을 정말 추미애 의원이 할 지는 모르겠고요.
그다지 의정 활동에도 개혁성이 크지 않아 가지고 그렇게 생각은 안하는 데
엄청 국회의장으로 추미애가 되길 원하시네요.
개혁성으로 따지자면 우원식 의장이 더 강성인데
지금 안정적 정국 운영을 돕는 키가 우원식 의장 몫도 있어요.
답답해 보인다고 하지만 결과적으로 보면 우의장이 하는 게 맞는 방향이었고요.
전 추미애 의원이 됐다면 좌충우돌 언론한테 이리저리 욕 먹었을 거라고 봅니다.
리박스쿨 타겟이 되면서 뭘 하든 욕 먹느라 바빴을 거라서 의장이 뭘 하든 힘이 떨어졌을 거라고 봅니다.
박주민, 박은정 의원이 조국장관 처럼 당하면 너무 안타까울 것 같습니다
내무장관은 너무 의아스럽죠 , 이것역시 대통령직할통치 하겠다는건지......
사실 행안부 장관자리는 실무적이고
비정치적자리라 누가되든 튀는자리 아니죠
아무거도 안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