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피셜
이재명 정부의 초대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5선의 정성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행정안전부 장관 후보자로는 5선의 윤호중 민주당 의원이 내정됐다. 대통령실 민정수석엔 대검 차장검사를 지낸 봉욱 변호사가, 법무부 차관에는 이진수 대검찰청 형사부장(검사장)이 발탁됐다. 28일 여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법무·행안 장관과 대통령실 민정수석, 법무차관 인선을 마무리하고 이르면 내일 발표할 예정이다.
이로써 이재명 정부가 핵심 과제로 삼아온 사법ㆍ검찰 개혁 콘트롤 타워의 윤곽이 드러났다. 경찰을 관장하는 행안부 장관 역시 이 개혁의 핵심 영역인 수사구조 개편 과정에서 법무부 장관과 호흡을 맞춰야 할 자리다. 여권관계자는 “결국 난제를 ‘믿을 맨’들에게 맡기기로 한 것”이라고 해석했다.
애초 법부무 장관 후보에는 이 대통령과 사법연수원 동기인 A변호사 등 검찰 출신 인사들이 복수로 검토됐다. 이 사정을 잘 아는 여권 인사는 “일부는 고사했고, 일부는 여권 내 특정 로펌 비토 분위기가 걸림돌이 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이 대통령과 사법연수원(18기) 동기로 38년 간 인연을 이어온 핵심 측근으로 평가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사석에서 ‘형님’이라 부른다는 그는 이 대통령의 3번의 대선 도전을 모두 함께 했다. 막역한 사이지만, 이 대통령에게 직언을 쉬지 않아 일각에선 한때 “이 대통령과 거리가 생겼다”(민주당 재선 의원)는 관측이 나오기도 했다.
행안부 장관 후보자로 낙점된 윤 의원은 대선 당시 선대위 총괄선대본부장을 맡으며 이 대통령 당선에 큰 공을 세웠다. 당초 기획재정부 장관 또는 법무부 장관으로도 하마평이 돌았지만 행안부 장관을 맡게 됐다.
차기 민정수석으로 발탁된 봉욱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는 대검 차장검사를 역임한 검찰 출신이다. 서울 출신으로 여의도고-서울대 법대(84학번)를 나왔고, 2019년 검찰을 떠날 때까지 대검의 첨단범죄수사과장·기획과장·공안기획관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특수부 출신이 아니면서도 검찰 내외부의 신망이 두텁고 검찰 개혁의 필요성에 공감해 온 만큼, 검찰 개혁과 수사 구조 개편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작용을 최소할 적임자로 평가된다.
이진수 검사장은 법무부 차관에 내정됐다. 이 부장은 서울 법대 졸업 후 사법연수원 29기로 부산지검 동부지청장, 서울북부지검장 등을 역임했으며, 형사 수사를 주로 한 비(非) 특수통 검사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451388?sid=100
정식 오피셜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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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레기들이 이런 기사 한두번 낸것도 아니고 개중에는 사실도 있었지만 가짜뉴스도 많았죠.
그냥 기대 안하고 있다가 잘하면 박수 쳐드려야겠습니다
윤호중 하면 건희 앞에서 새색시마냥 웃던 모습만 기억됩니다
/Vollago
선대위는 입막음용 아니었던가요?
쓸 사람이 없는것도 아닌것 같은데 ㅠㅜ
중앙일보니 일단 가다려봐야겠습니다.
저도 모르겠습니다
누가 되던 잘 제어 하시걸라 믿습니다 !!!!!!!
다른사람은 몰라도 정성호는 5선하면서
제정신이었던적 없어요. 결이 안맞음 민주당하고.
오래된 민주당원들은 다 알듯
예전에 윤두머리 총장 후보
에 올라갔을 적에 3배수
후보에 들었던 인물 아닌가요.
그 때 총장이 되었더라면,
윤두머리 설치는 꼴은 보지
않았을 텐데 말입니다.
근데 김앤장 소속이네요...
당시 상황을 전혀 기억을 못하시는군요. 5년전 클리앙 모공 글들 찾아보세요. 검찰총장 지명시 윤석열에 대환영을 했던게 클리앙입니다. 뉴스타파가 윤석열 민낯 취재기사를 올렸을 때, 뉴스타파 해코지를 하던게 클리앙이었습니다. 당시 검찰총장 후보 중 김오수, 봉욱 등이 있었지만, 클리앙에서 봉욱은 절대 안된다고 반대했었구요.
불만 있을 법한 놈들 재갈 물리긴가요? 이해할 수 없습니다.
반영이 안된 선수 많은 의원들 나눠 먹기군요 검사놈들이랑 쿠테타
잔당들이 뒤에서 작당 꾸미기 딱 좋은 먹잇감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이 아쉽습니다
민주당이 집권 후 검찰개혁에 실패한 이유도 당시 검찰 개혁에 관심없는 이런 성향의 의원들이 당내에 많았기 때문이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480671?sid=10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3826060?sid=100
당연히 있을리 없죠 문정권 시절에도 야당 협치파에 검찰개혁안 방해하고 공수처 권한 축소 주장했던 비개혁 수구파에 가까우니까요
최근에도 국힘 위헌정당 해산하면 안된다고 반대 했다가 국힘과 협치나 하려 한다고 비판이나 받았죠
차라리 결정된 바가 없는 상황인데 언론 장난질 중 이라고 생각 하는게 편하겠군요
다만, 저 기사가 사실이 아니길 바라는 심정입니다
잘못된점을 합리적으로 비판하는걸 갈라치기라고는 안하죠
국민추천제를 한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사실이 아니길 빌어봅니다
정성호라…..
많이 아쉽네요.
개혁에 걸맞은 인물인가 하는 의문이 있네요.
장성호의원은 한번씩 문제발언을 하긴하는데
이대통령과의 신뢰가 깊은 정치인 중 한명 입니다.
은 좀 아닌듯 한데요??
잼통의 선택이라 믿고 간다지만...내심 걱정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잼통이 알아서 잘 선택하셨겠죠?
전 조국 대표의 눈을 믿습니다.
정성호랑은 38년 인연지기인데 7번 선거니올 동안 후원금도 화환도 한번 안보겠군요! 그답네요
https://www.yna.co.kr/view/AKR20250625170100001
비유를 해도 일본 오다노부나가를 언급하나요
굳이
정성호의원이 '오다 노부나가' 일대기에 대한 편역, 번역 저서에 감명을 받았나 보죠!
100년전에 들여온 조총을 기마병 대비 장전의 불리함에 있음에도 군사적으로 적극 활용한 혁신적인 군사 전략 및 전술 능력, 기존 통념과 구습에 얽매이지 않는 시대를 앞서간 현실주의로 통합을 추진하였고 개방적인 뛰어난 인재 등용과 경제 및 행정 능력 등을 비유하기 위한 측면이 있다고 봅니다.
천재적인 면모도 있지만 무례하고 잔인한 측면도 있어 님이 언급하신 것처럼 좋은 비유는 아니라고는 생각되지만 자리(서울대 정외과 총동창회)가 자리인 만큼 좋은 언사를 해도 와닿지 않을거니 그들에게 각인 시킬 필요가 있어 비유했을 것 깉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