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코치는 시즌 중에 팀을 떠나면 안될까요?
코치만 얘기하면 감독보다 비중도 낮고 대체 지원도 충분한데 떠나느 게 용서 받지 못할 일인가요?
타팀 감독으로 영전하는 것은 허용되지만, 예능 감독은 안된다고요?
팀 성적 낮으면 계약 기간 보장 안되고 짤리는 게 감독, 코치인데. 코치는 대우도 안좋은데 감독보다 더 파리 목숨입니다. 요즘 팬들은 성적 안좋으면 타코, 투고부터 욛하고 짜르라고 악플달고 실제 감독 짜르기 전에 코치진 개편이 일반적인데
근로자들은 좋은 이직 조건 있으면 언제든 떠나는데 야구라고 얼마나 다른가요. 감독으로 영전은 허용되지만 예능 감독은 안될게 있나요.
여러 이유로 오랜 기간 감독 못해서 사실상 이제 감독이 어려울 거라는 얘기도 많은 상태에서 돈이든 유명세든 본인의 선택을 존중허는 게 맞는 거 아닌가요
계약기간중 중도해지에 대한 문제는 누구에게 귀책사유가 있는가에 따라 그 귀책사유가 있는자가 위약금을 지불하면 될 일이죠...보통 구단에서 계약기간중에 감독,코치를 자를땐, 잔여계약기간에 대한 급여는 지급하죠..반대로 감독,코치에게 귀책사유가 있을 땐, 구단에 위약금을 지불해야 하구요...
뉴진스 생각이 나네요
야구의 경우 감독이 이전하면 그 시즌은 사실상 날리겠다라는건데..특별한 사유나 성적 부진으로 인한 하차가 아니면 단순 예능 가기 위해서라면 팀으로서는 황당하겠죠.
감독이 아니더라도 코치가 예능때문에 나간다고 하면.. 감독보다는 훨씬 덜 하지만 팀에는 어쨋든 시즌 구상이 흔들리니
욕먹는건 감수해야죠.
그 어느 팀 팬이던 중간에 감독이나 코치가 런하면 욕합니다.
그리고 그 사람이 나중에 다른 팀 감독이나 코치 물망에 오르면 이전에 런했던 전적 때문에 다른 팀 팬들도 싫어하고요.
다른 프로스포츠들 다 망하고 있고 죄다 적자운영으로 오늘 내일 하는데 야구는 흑자내고 있어요
지자체들도 요즘엔 다른 종목들 지원 줄이고 야구에 세금써야한다는 분위기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