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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파한은 이란의 농축 우라늄 60%가 보관된 곳으로 알려진 시설이다.
미국 CNN방송은 27일(현지시간) 케인 합참의장이 미 상원의원들을 대상으로 전날 이뤄진 '미드나이트 해머'(심야의 망치·이란 핵 시설 공습) 작전 브리핑에서 "이스파한 핵 시설이 너무 깊숙이 있어 벙커버스터를 사용하지 않았다"고 말했다는 사실을 전했다. 케인 합참의장은 "벙커버스터 폭탄을 사용해도 효과가 없을 것이라 예상했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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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공화당은 트럼프 대통령을 옹호하고 나섰다. 이번 공격의 목표는 핵 시설 타격이지, 핵 물질 제거가 아니라는 것이다. 린지 그레이엄(공화·사우스캐롤라이나) 하원의원은 "약 450㎏의 농축 우라늄의 행방은 알지 못하지만 이날의 목표가 아니었다"며 "핵 시설은 파괴됐다. 당장은 그 누구도 이용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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