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에 '아메리카스 스위트하츠'를 보게 되었습니다.
오디션을 보는 기존 멤버들과 루키들의 경합을 다룬 이야기입니다.
엄마가 DCC의 멤버였던 중에 임신했던 딸이 대를 이어 출전하기도 하고,
실력이 출중한 이들 중에서도 최고가 모이는 오디션의 뒷 이야기를
풀어내는 다큐 성격의 영상인데,
어느 한 분야에서 이렇게 치열한 경쟁과 노력이 있었다는 것을,
넷플릭스 시대가 되니 한국 안방에서도 볼 수 있게 되는군요.
나름 볼만 합니다.
나름 이 쪽의 전통과 같은 결이 느껴지는 대목도 있고,
상당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음을 느끼게 해주는 대목이 많습니다.
워낙 근래에 볼 것이 없어서...이런 컨텐츠도 잠깐 들여다 봤습니다.
넷플릭스가 전세계에서 10개 만들 돈으로 2개 줄여 8개만 만드는 식으로,
각각의 퀄을 올릴 생각을 하면 좋을 것 같은데,
점점 더 반대로 가는 것 같습니다.
차라리 이대로 가면 티빙웨이브로 옮기는 것도 생각해 봐야 될 정도로...
개별 컨텐츠의 질적 수준이 나날이 점점 더 안 좋아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