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길 다니다 보면 거의 몇천평을 파크 골프장이라고 철조망 둘러놓은 곳들이 많던데요.
그런가부다 했는데, 대모산 중턱을 깎아서 무슨 파크 골프장을 짓는다고 그러는데요.
주민들도 산사태 난다고 다 싫어하고 그래서 구청에서 주민들한테 추진 안하겠다고 안심하라고 약속 했는데..
어느 날 갑자기 말을 뒤집고 순식간에 예산 편성되고 추진이 되어 버리네요.
대한노인회가 강하게 미는 모양인데.. 대모산만 그런게 아니고 곳곳에서 그런 충돌이 있는것 같은데요, 환경영향평가나 주민설명회 같은게 거의 생략되고 예산부터 편성이 되었다는데 그런게 가능한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대한노인회의 파크골프장 설치 촉구대회.
세대간 갈등의 일면을 보는것 같습니다.
산책과 운동 등의 공간으로 천변, 산을 그대로 두자는 젊은 층 vs 파크 골프 좀 치자는 노년층..
비오는날에도 노인들이 골프 치고있어서 볼때마다 위험합니다. 비오면 물에잠기는 체육시설은 다 없애야한다고 봅니다.
그 다음 차례가 맨발걷기 길, 파크골프 조성 이권 같더라구요. 😑
환경 파괴부와 엮여있는 것도 비슷하구요.
앞엣것들 다음으로 주시하는 중입니다.
이거 지적하면 캣맘 이권 사업 지적하면 듣는 동물 혐오, 여성 혐오 운운 하는 헛소리 대신
이번엔 노인 혐오라고 발악하려나 싶네요 ㅋㅋ
아오.. 😑
진짜 요샌 욕먹을 짓 해서 욕먹으면 적반하장으로 혐오몰이하는 게 기본이군요.
하긴 뭐 빨갱이몰이 매카시즘때부터의 유구한 전통이긴 합니다. 🤯
지방은 더 심합니다.인구 수 줄고 노인들만 남아서 여가 활동 한다는 명목에 경치 좋은 곳에
막 만듭니다.
하긴 뭐 이명박 때 4대강, 캣맘 특혜 사업들부터 그래왔었죠.
환경영향평가 절대로 통과 못할 곳인것 같은데요. 어떻게 진행이 되는건지 규명이 필요해보입니다.
저 지역의 주변 노년층들도 상당수 싫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