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부동산이 좋은 자산인건 맞는데… 그렇게 좋으면 대출 조금 줄여도 사야지, 유동성 조금만 줄면 거래 가격 바로 하락하죠. 대다수 지방은 초토화 됐구요. 아파트 매매 회전율 1-2%가 부지기수에요. 내 집 팔려면 50-100년 걸린다는 겁니다.
상가 지산 등은 말해 뭐해요. 물려서 인생 파탄난 사람이 한 둘이 아니죠.
부동산이 안전 자산? ㅎㅎ 세상은 변했습니다. 차라리 미국 배당주를 사는 게 훨씬 안전합니다. (장기적으로 원화가치 하락이 예상되는 상황)
무엇보다 선진국 중 한국처럼 부동산 편중이 심한 나라는 없습니다.
단기적 경기분양의 효과만 있고 이미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은 그 효과를 단물까지 다 빨아 먹어서 효과 없습니다.
오히려 임차인이나 무주택자들의 주거 비용 상승, 생활수준의 하락으로 이어진다는게 정설입니다.
그리고 실제 상위 10프로의 부동산 보유 현황이 80프로 이상인데 이게 생활수준 향상으로 이어질리가 없죠.
선진국들은 선진금융시스템으로 자산을 모으고 주식같이 경제가 성장하면 가치가 오르고 배당을 받고 같이 커가는데.
개발안된 국가들은 이런게 없는 사기판이죠. 그래서 현물기반인 부동산이 안정적인 담보물 역활을 대신 하는셈이죠. 경제가 발전하면 물가가 뛰고. 그다음 부동산이 따라뛰는 구조인거죠..
그래서 이번에 대통령이 말하는 상법개정으로 부동산이아닌 주식으로 돈의 흐름이 바뀌는 구조가 반드시 되야 하는거죠..
부동산 가격이 gdp에 포함 안되는것도 모르고 글 쓰시고 억지 끼워맞추기 하시네요
이프로 같은 주장이네요.
부동산도 gdp 에 기여를 하긴 하겠죠. 돈이 돌긴 돌거구요.
근데 그게 주식이랑 비할바는 아니죠. 우리나라 주식 시장이 ㅂㅅ 이라 그런거지
기본적인 기업 자금 조달 및 주주 환원, 금융 산업 발전 측면에서 주식이 부동산보다는 훨씬 경제 효과가 좋은 투자죠.
물론 우리나라는 대주주만을 위한 주식 시장으로 왜곡 되어 있는게 문제긴 하지만요.
그래도 원화보다는 달러가 낫다는게 세계인들의 통념일것 같습니다.
회전율 2%가 집파는에 50년으로 해석하는거부터..
조정은 있을 수 있으나, 어짜피 우상향은 어쩔수가 없죠.
대부분이 돈벌면 서울에 살고 싶어 하니 이건 뭐 어쩔수 없는 부분이고..
폭등은 막아야죠.
확실히... 대출과 기레기+건설업자 농간이 거품에 큰 기여를 하긴 하죠 ㅎㅎ
아파트... 완전 원가 공개로 화룡점정을 찍으면, 확실히 폭등 사태는 많이 줄어 들거 같습니다.
집.... 반드시 필요한 의식주 중 하나인데 없으면 안 되죠. 자가든 아니든 가구 당 하나는 있어야 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집은 재산 증식의 도구가 되면 안 되는 건데 현실은 가장 상승률이 높은 투자처가 돼버렸죠.
이러면 어떤 정책을 내놓아도 누군가는 반드시 눈물을 흘리게 됩니다. 흔히 말하던 매수 기회 놓친 벼락 거지 어쩌고든 영끌로 고점에 잡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하우스푸어든 모두를 만족시킬 수 없다면 안정에 중점을 두고 약간의 손해를 동반하더라도 탈출할 기회를 주는 수 밖에 없다 생각합니다.
내 집은 오르고 다른 지역은 다 내리는 그런 심뽀로는 뭘 해도 만족이 안 될텐데 그걸 어떻게 맞추나요?
사실 실 주택 보급율은 이미 2023년에 102.5% 로 공급량은 이미 충분합니다.
갭투자나 상위 10프로의 부동산 보유율이 너무 높다는거죠.
예전부터 이걸 조지려고 했지만 엉뚱하게 1주택 보유자 , 무주택자가 저걸 옹호한다는게 아이러니입니다.
정부에서 집값올리기 위한 정책을 끌고 가니까 좋은 자산이었던 거죠.
이번정부에선 집값에 몰빵이 아닌 거 같으니 떨어지는 게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