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산을 잘못한게 있어 다시 올립니다. 아 바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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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에서 9억짜리를 내돈3억에 6억/4퍼/30년/원리금균등으로 매달 350씩 2년을 채운후 같은 지역의 같은 가격의 다른 호수로 갈아탄다고 해보죠.
2년뒤에 가격이 올라 9억이 10억이 되었다고 해보겠습니다.
9억의 취득록세/복비로 3.5%에 이사비용200
2900만원
2년간 이자납부 180*24=4320
2년간 원금상환 170*24=4080
2년뒤 10억에 매도하고 은행에 5억5천 상환
4억5천이 남습니다. 여기에 취등록세와 이자비용등 2900+4320을 빼고 원금상환 4080을 더하면
4억2천이 남습니다.
3억4천 투자금이 2년뒤에 8천이 불어난 4억2천이 되는데 매달 350원리금 납부 여력만 된다면 안할 이유가 없죠.
그러니깐 매년 최소 3프로 이상씩만 주택가격이 오른다고 가정하면 내가 원리금 감당이 되는 선에서는 이걸 계속 끌고 갈 수 밖에 없는 겁니다.
그러니 돈이 부동산에 잠겨서 다른 소비활동을 할 여력이 없는거구요. 수도권 50% 가까운 가구가 이 대열에 참가하고 있으니 내수경제가 잘 돌아갈 턱이 없죠.
한6개월 모니터링 해보고, 이걸로도 안되면 DSR 더 쎄게 걸거나 신규대출 전면중단으로 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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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원문)
(매도후 은행에 대출상환을 빼먹음)
수도권에서 9억짜리를 내돈3억에 6억/4퍼/30년/원리금균등으로 매달 350씩 2년을 채운후 같은 지역의 같은 가격의 다른 호수로 갈아탄다고 해보죠.
2년뒤에도 9억이라 해볼께요(양도세0원)
(수도권 아파트니까 가는한 가격방어)
9억의 취득록세/복비로 3.5%에 이사비용200
2900만원
2년간 이자납부 180*24=4320
총비용은 대략 7220
2년뒤 내집 팔고 (같은가격) 옆집을 삽니다.
이때는 대출0로 매수가 가능하죠.
두번째 취등록세/복비/이사비 2900만은 위에 원리금에서 원금170x24한 4080만원중 일부로 마련해요.
자 그러면
처음 내돈3억이 2년뒤에는
(비용 다 빼고)8억6천이 현금이 되거나,
(옆집 재매수시)9억짜리 대출0 자산으로 바뀌는 겁니다.
근데 이게 가능하려면 최초에 매수한 집이 2년뒤에도 가격이 떨어지면 안되고, 내가 매도하고 싶을 때 (원하는 가격, 최소 매수가9억 이상에) 매도가 되고,
동일한 조건의 집이 동일한 가격에 시장 나와 있어야 하는거죠.
이 조건을 만족하는건 현재까지는 수도권 아파트가 유일하죠?
주택신규 매수시 담보대출을 막지 않는 이상 대한민국 아피트 가격은 절대 내리지 않습니다.
이번 대츌규제는 금액이나 조건이 조금 약하지만 방향성은 맞다고 봅니다.
한6개월 모니터리우 해보고, 이걸로도 안되면 DSR 더 쎄게 걸거나 신규대출 전면중단으로 가야죠.
정부가 해야 할 일이 부동산만 있는게 아닙니다. 부동산 잡으려다 초가삼간 다 태울 것 같습니다.
단지 이후에 이제 잠잠해졌으니 대출 규제를 실구매자 위주로 좀 풀어줘볼까? 이렇게 생각하여
방향을 살짝 느슨하게 하면 또 큰 문제가 터질꺼라 봅니다.
앞으로 전세가격이 올라갈텐데, 전세대출에 대한 DSR적용등 규제도 추가로 준비되어야 할 것 같네요.
@볼트맥스님
@네고사절님
앗 ㅋㅋ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