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외환관련수사에 군정보 관련 누설차단 이런건 다 핑계고...
그냥 내가 검찰총장이다...라고 생각하고 "검찰수사가 맘 먹고 하면 이렇게 한다..."라는 걸 보여주겠다라는...것 같네요.
(속으로 고검이 아니라 길건너 대검 건물에 들어가고 싶..?대통령이 혹시 말만 특검이지 사실은 총장으로 임명...?ㅋㅋ)
어차피 심우정이야 기수열외 느낌이고
자기가 총장으로 검사들 직접 돌리는 듯 보이네요.
고등검찰청 특검실에 앉아서
오른쪽에 있는 심우정이, 너는 목씻고 딱 기다리고 있어...
왼쪽 중앙지검, 니들은 대가리 숙이고 헛짓하지 마라...
그나마 다행스럽게 특검3개가 같이 돌아가서 검찰, 판사, 군검사출신이 서로 견제하게 작대기 꽂아놨고,
앞으로 이재명대표 대북송금관련 특검까지 올라가면 정치검찰내부 깊숙이 칼 들어갈 거 예고됐고...
보는 우리야 쟤들이 수사 잘하면 좋은거고...
싹 잡아넣으면 더할 나위 없고...
특검 잘한다고 딴생각 말고, 끝나면 사냥개는 잡아먹어서 후환을 남기지 말아야 하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검찰이 아니라 특검인데 검찰로 보이는 착각(?)은 좋지 않습니다.
내란 특검이 검찰도 수사해서 기소하는지 여부가 관건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