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나큰 실책이 되지 않을까 우려스럽네요
자사주매입과 배당을 늘려서 주주들한테 현금을 두둑하게 챙겨주는 방향으로
기업 경영 행태가 바뀌면 이익금의 상당부분을 투자나 고용이 아닌
주주들(외국계 펀드 포함)한테 대접하는 데 써야 할 겁니다.
그러면 당연히 엄청난 국부유출 문제가 불거질 거고
기업의 장기적인 투자와 고용은 관심 밖의 일이 되겟죠.
이게 잠깐은 주식 가격이 올라서 좋을지 모르지만
10년 후에는 기업 성장 잠재력이 전부 소진되어
그냥 나라 경제 전체가 거덜나는 결과로 돌아오는 건 아닐지 우려스럽네요.
근데 이 조차도 안되던 것이 한국의 주식시장이라는 것은 잘 아시잖아요. 지금까지는 주주건 뭐건 다 재벌 가문에게 충성해도 아무 처벌도 받지 않았는걸요. 문제 생기면 그 부작용에 따라 법을 조금씩 바꿔나가면 됩니다.
투자와 고용을 하고 남은 돈으로 배당을 합니다.
배당을 하느라 투자와 고용을 못하는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내년에 신제품 출시 안해요? 신제품 만들려면 기술투자, 설비투자, 고용 안해요?
주주총회 가셔서 의사 진행 발언 하는 것만 몇번 보셨어도 이런 걱정은 안하실 겁니다.
그리고 상법 개정을 통해 발언권이 세지는 외국계 투기자본이나 개인 투자자들은 회사의 장기적 성장 전망보다는 단기적 이익에 더 많은 관심이 있기 때문에 10년 20년 후에나 결과가 나오는 위험하고 불확실성 높은 장기 투자에 반대할 가능성이 매우 높죠. 단기적인 시야에 갇혀 있는 주주들의 목소리가 커지면 기업들의 경영형태는 매우 보수적으로 바뀔 겁니다. 10년 20년 후에는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이 전부 붕괴될 겁니다.
이재명 정부의 상법 개정안은 주주권 강화와 기업지배구조 투명성 제고가 핵심이며, 배당 확대나 자사주 매입 의무화 조항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최근 배당성향은 오히려 하락세이고, 자사주 매입 증가는 밸류업 정책의 영향이며, 외국인 투자자는 순매수로 돌아섰습니다. 따라서 “개정안이 기업의 장기투자·고용은 외면하고, 대규모 국부 유출과 성장 잠재력 고갈로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는 사실과 거리가 멉니다.
주주권리 강화 0
배당늘리란소리아닙니다
배당과 자사주를 늘리더라도 기업의.가치가 떨어지면 자연스레.도태되죠
수많은 기업들이 배당과 자사주만 매입하면 좋은데 왜 지금은 안하고있을까요?
오너일가가 10퍼센트도 안되는 지분으로 그룹을 지배하는 현재상황이 정상일까요?
테슬라, 엔비디아는 배당을 많이해서 시총이 그리 높을까요
상장사 없고 있더라도 주주들이 투자 안합니다.
주주는 배당이 목적이 아니라 주주가치 상승에
따른 자본소득을 원하는 겁니다.
그게 시장의 원리입니다. 방통대 편입해서
경영학개론이나 원론들으면 첫번째 시간에
들을 수 있는 상식 중에 상식입니다.
주주가 기업에 배당을 요구하는 것은 기업이 현금 활용을 제대로 못하기 때문입니다. 기업이 벌어들인 이익을 재투자를 해서 성장을 잘하고 주주가치를 향상시킨다면 배당을 받는 것보다 재투자가 유리하기 때문에 배당을 요구할 이유가 없어요.
그주식 오를것 같아요.
싫으면 상장 안하면됩니다
주식회사의 혜택만 보고
리스크는 무시하겠다?
이게 여지껏 한국기업들의 횡포였죠
단점이 없는 건 아니지만 장점이 더 많습니다.
이건 왜 예왜를 두는건지 이해가 안됩니다.
공산주의 국가인 중국의 배당률이 한국보다 훨씬높다는걸 아세요?
중국도 배당금 해외나가는걸 국부유출이라 안그럽니다
상가를 같이 샀는데, 넌 지분율이 낮으니 월세 수익금은 주나마나한 수준이고, 땅값오르는 수익만 기대해라 이런급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