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Cyber_Trailer/status/1938466575595803093?t=hSHJNDr5hHButBJJ7ppMZA&s=19
그동안 웨이모 실패 사례 놀리는 영상들은 예전 영상 재탕인게 많았는데 이건 최신이라고 합니다.
웨이모가 1주일에 100만 마일 정도를 주행하다보니 원격 또는 현장 개입은 주 수십회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테슬라와 달리 언론은 웨이모의 실패 사례는 인명피해가 아닌 이상 전혀 보도하지 않습니다.
라이다+정밀지도 시스템이라 하더라도 기억하고 있는 환경이 달라졌을 때는 비전 시스템의 판단이 중요하지요.
승객을 태우고 목적지에 도착했지만 차에서 내려주지 않는 사례
물로 돌진하는 사례 (이건 좀 지난 영상으로 기억합니다)
이건 웨이모가 도로 중간에 멈춘 케이스인데
테슬라가 이랬으면 전국뉴스에 도배됐을거라고
다들 생각이 비슷합니다
크루즈는 사망사고 내고 바로 사업 접었는데
웨이모는 아직 큰 사고를 안내서 운영하고 있는걸까요
큰 사고를 안낸게 기적인듯 싶네요
치명적 사고가 아니라면 건수보다는 통계에 집중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웨이모든 테슬라든 그 외의 다른 사업자든요.
도로에 이상한 운전자도 천지인데, 자율주행 차에 유독 완전무결을 바라는게 저는 좀 그렇더라구요.
자율차량의 평가기준은 개입율입니다
테슬라는 공개하지 않고 있고 웨이모는 공개하고 있다는게 저런 관심을 일으키는 큰 차이죠
웨이모는 전부 공개는 아니지만 공개가능한 의무 사항을 제대로 수행하며 오픈셋으로 공개되는 유일한
무인차량 기업입니다. 주행도중 외부 시스템의 개입율등을 정량 평가할수 있고
테이터를 통해 자율주행의 능력과 사고보고서등을 통한 사고 사례등을 알수 있죠
테슬라의 경우 자사의 통계가 나타나는걸 싫어하고 모든걸 비밀로 하려고 하죠 그러면 그럴수록
더 파해치는 사람들이 나올수 밖에 없습니다.
웨이모도 지역 뉴스에 종종 보도 되고 딱지를 때던가 하는 뉴스들이 종종 나옵니다.
경찰이나 소방수들이 어찌하지 못해서 발도 동동구르는 장면들도 나오고요
도로에 1500대 이상이 돌아다니는 만큼 이슈들은 항상 생깁니다.
그걸 소수점 몇%까지 줄이는게 목표고요 (최소 식스시스마 이상은 되야 어느정도 근접했다고 봅니다 도로위 차량 숫자를 생각하면 충분히 달성해야하는 숫자이고 보통 차량들은 1~2억km 정도에 1사망 정도의 통계라서 안전한 차량이 목표라면 그정도에 도달 해야합니다)
테슬라 차량은 좁은 공간에 제한적 숫자에 인플루언서들이 계속 흥보중이라 이슈가 되는게 맞습니다
그리고 현재 웨이모는 1주일에 약 200만마일정도 주행하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차량 투입이 계속되고 있어서
조만간 300~400만 마일로 늘어날 예정이고요
현재 이슈들을 보아하면 테슬라 차량이 현재 10대 이상에서 추가 투입되면
차량을 계속 관찰하는 사람들이 늘어서 어느정도 개입률이 되는지 알수 있을것 같군요
아무리 테슬라가 해당 데이터를 공개하기 싫어도 실제 운영이 시작된 이상 감추기 힘들죠
공개 의무가 있는 캘리포니아에는 무인차량 서비스를 신청하지 못하는 이유가 나오겠죠
읽다 보니 한 가지 흥미로운 점은 '언론이 웨이모의 실패 사례를 다루지 않는다'는 지적이었습니다. 이 글처럼 커뮤니티에서 활발하게 논의되고 관련 영상도 공유되고 있다면, 사실상 이 정보는 아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이미 '공공연한 사실'이 되는 셈입니다. 어쩌면 이제는 커뮤니티가 언론의 역할을 상당 부분 대체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특히 이 글이 인상 깊었던 이유는, 자율주행을 평가하는 상반된 두 가지 시선이 하나의 게시물 안에 공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관점 1 (본문): '공사 현장으로 돌진한' 특정 사건을 제시하며 기술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줍니다.
관점 2 (달아주신 대댓글): '개별 사건의 건수보다는 전체적인 통계가 중요하다'며 거시적이고 데이터 중심적인 접근을 강조합니다.
두 관점 모두 기술을 평가하는 데 있어 중요한 시각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는 '사례 중심의 접근'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통계적 관점'을 중시해야 한다는 입장이 한 분에게서 동시에 나오니, 독자 입장에서는 어느 부분에 더 무게를 두고 받아들여야 할지 다소 혼란스럽게 느껴질 여지도 있는 것 같습니다.
하나의 주제에 대해 이렇게 다른 두 가지 측면을 동시에 생각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관점1이 저의 입장에서는 실질적인 위험성보다는, 언론 지형의 차이를 이야기 하고 싶었습니다.
실제 위험보다 과장되어 자율주행 시대가 늦어지는 것을 바라지 않아서요.
웨이모 정도의 빈도로 원격 개입하는 정도라면 주행 중 치명상을 입을 수 있는 과실은 거의 없는 셈이고, 교착에 빠지는건 원격 드라이버가 대응할 수 있으니 보험사만 납득할 정도면 되겠다 싶어서요. (당장은 테슬라가 증명해야 할게 많지만 스케일업은 테슬라에 거는 기대가 더 큽니다)
초기에는 겁내서 이용하지 않는 사람들과 저처럼 빨리 이용해 보고 싶은 사람이 갈리겠지만, 빠르게 일상에 스며들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