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월애봄님 30대 중반에 집을 산다고 해도 회사 생활 50살? 넘기기 쉽지 않을텐데,,, 월급 인상이 무슨 의미일지 모르겠네요 그 이후에 원금/이자가 감당 가능할까요? 30년이라고 해도 대략 60중반까지는 원금+이자만 400을 꾸준히 내야 하는데 현실적으로 가능 할지가 의문입니다. 그리고 인구감소때문에 부동산이 매력적인 투자처인가? 라고 했을때 저는 글쎄요...?
@모닝N님 똘똘한 한채는 내가 들어가 살때 극대화됩니다. 가족에게 투자하는 비용이되니 주거비로 치환되지 남이 들어가 사는 진짜 투자만 생각해서 계산이 안나온다고 정해버리는 겁니다. 6억 30년 4% 원리금균등상환이 월 286만원 맞으니 400만원이란 소리는 넣어두시지요.
egmont
IP 80.♡.213.118
06-28
2025-06-28 06:25:34
·
@모닝N님 그래서 일본에서 사람들이 굳이 집을 안사는 사람들이 많은 이유가 앞으로 집값이 오르지 않거나 오히려 집이 노후화되면 집값이 오히려 떨어지는 이유 때문에 그렇다고 하는데, 한국도 앞으로 인구감고 되고 경기 침체되어 앞으로 집값이 오르지 않을텐데, 그럼 집을 안사는게 오히려 더 나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한국도 안구감소되는 지방 도시들 아파트 보면 거의 안오르거나 오히려 떨어지는 경우도 많죠. 앞으로 한국도 집값이 오른다는 기대가 없어지는 날이 올텐데 그 때에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시월애봄
IP 223.♡.46.142
06-28
2025-06-28 08:54:57
·
@모닝N님 집이 없으면 없는데로 전세나 월세 등 어차피 주거비용은 발생됩니다. 집이 주는 안정감 등이.최소 15년이고 이후에 여력이 안되면 집을 팔고 나가야겠죠..평생 그집에 살아야 되는거 아니니깐요.
silversoul
IP 124.♡.183.63
06-28
2025-06-28 00:50:14
·
네이버에 검색만해도 바로 나옵니다
풀나리
IP 211.♡.127.148
06-28
2025-06-28 01:16:14
·
거주 목적으로 그 돈을 대출 받을일이 있나 싶어요 없으며 작은데서 시작하는것도
소고기안
IP 211.♡.227.26
06-28
2025-06-28 01:40:57
·
@풀나리님 월세 대신 이자 낸다고 생각해보고 뭐가 더 싼지 계산해보면 종종 매수가 나은 때도 있을겁니다.
소고기안
IP 211.♡.227.26
06-28
2025-06-28 01:39:58
·
원리금으로 갚으면 계속 이자분이 줄어들고, 대출 원금 갚는건 집의 지분을 조금씩 사는거라고 좋게 생각하면 억울할 게 없지요.
BlueX
IP 118.♡.5.30
06-28
2025-06-28 01:47:26
·
뭐 벌이가 계속 유지되고 크게 아프지 않고 하면.... 전 포기합니다. ㅋ
TKOD95
IP 211.♡.72.217
06-28
2025-06-28 02:31:43
·
어재 대출 승인 나서 서류 작성하러 가야되는데요
오늘 새벽에 이 글보고 계산하니
10년 대출하면 매달 150씩 내야 되네요.
부지런히 갚아야 겠네요
만일 6억이라면 감당 못할 듯 하네요
Everlasting_
IP 112.♡.231.11
06-28
2025-06-28 08:06:22
·
@TKOD95님 대출기간은 최대한 길게 해서 받으세요 연말정산시 15년이상만 공제들어갑니다
TKOD95
IP 211.♡.72.217
06-28
2025-06-28 17:59:24
·
@Everlasting_님 은행에서는 10년도 된다고 해서요. 그리고 작년에 주택금융공사에서 받았는데 그때도 10년이었는데 연말정산에 항목으로 들어가서요. 혹시 15년인데 3-4 년만에 다 갚아도 되나요?
Everlasting_
IP 112.♡.231.11
06-28
2025-06-28 18:03:40
·
@TKOD95님 10년~15년이랑 15년이상이랑 공제금액이 다를껍니다 갚아나가시는건 상관없으세요 이자에 대해서만 공제해주는부분이라서요 보통 3년 내 갚으시면 중도상환수수료가 있으니(이건 옛날기준이라) 확인한번 해보시구요
TKOD95
IP 211.♡.72.217
06-28
2025-06-28 22:47:25
·
@Everlasting_님 네 0.6 프로 있다고 하더군요.. 댓글 감사합니다 나이 먹고도 대출은 교직원 공제회만 했는데 이게 편리하지만 신용도에는 도움이 안되더군요. 새로운 것 하나 하나 배워가니 즐겁네요
발롱드로
IP 211.♡.251.166
06-28
2025-06-28 05:04:13
·
매달 300만원의 원리금 매년 오르는 물가상승분 그리고 덩달아오르는 집값
맞벌이면 어찌저찌 버티나 외벌이면 월700이상을 벌어야 4인가족 생활이 가능합니다 클리앙에서는 연봉1억이 평균이니 가능하다는 소리 나오죠
egmont
IP 80.♡.213.118
06-28
2025-06-28 06:27:37
·
@발롱드로님 그런데 연봉 1억 받아도 세금, 보험료 등 떼고 나면 실수령 월 650정도 밖에 안되는데요 ㅠ
292513
IP 180.♡.73.84
06-28
2025-06-28 05:27:07
·
3인가족이 아파트 거주하기 위해 지불해야 하는 서울 월세를 보면 월 300이 또 비싸진 않습니다. 원금은 저축이라 생각하고 이자를 월세로 치환해서 보면
개인의행복
IP 31.♡.245.236
06-28
2025-06-28 05:43:38
·
DSR 40% 통과되니까 대출이 나오는 겁니다.. 그 대출이 통과된 사람들에게는 그 월납입금이 엄청나지 않습니다..
매달 삼백 이자를 내느니 그돈으로 인생을 즐기는데 쓰는게 좋치 아니할까요? 애들 둘 키우는데 사실 주거비용에 돈 쓰는게 너무 아깝네요. 인생이 그리 길지 않기에 현재의 나와 우리 가족에게 더 풍족한 소비 생활에 주력합니다. 숨만 쉬어도 월 사오백은 그냥 나가는데 삼백을 이자를 내고 산다는건 감이 안 오네요.
야마돌아
IP 125.♡.175.27
06-28
2025-06-28 09:48:51
·
@삼성진드기님 우리나라가과거 연금이나 노후대비가 부족했던 나라여서 사람들 의식에 항상 미래에 뭔가 뒷주머니가 넉넉해야된다는 인식이 강하게 박힌듯합니다. 북유럽같은 선진국들은 노후대비 시스템이 어느정도 되있으니 저런 집에 몰빵하는 일은 없는거 같아요. 좀 씁쓸하죠...
흑범고래
IP 175.♡.246.61
06-28
2025-06-28 10:49:30
·
30대 고소득자들이 풀로 당긴다고 하더라구요 의사 변호사 변리사 같은... 어차피 수입은 보장되니 집사서 갚을수있으면 부채도 자산이 되는거 어쩔수없지만 몇몇 신고가가 주변까지 연쇄로 올리는 효과 때문에 수도권 전체가 들썩이는듯 합니디
삭제 되었습니다.
하루에도
IP 49.♡.61.229
06-28
2025-06-28 11:24:59
·
어느 찌라시에 '연봉 2억 직장인, 대출액 12억→6억 ‘반토막’'이라... 음.. 위에 다들 정리 잘 하셨네요.
6억 대출, 4% 금리로 30년 만기, 원리금 균등 상환: 약 286만원 (월 상환액) 20년 만기, 원리금 균등 상환: 약 368만원 (월 상환액) 10년 만기, 원리금 균등 상환: 약 596만원 (월 상환액)
연봉 2억 직장인 월 실수령액은 약 1139만 원 정도.. 예전엔 12억 풀로 땡겼다?? 최소 20년 이상으로 설정하면 월 상환액이 773만 원, 남는 돈은 약 4백만. 뭐 이 정도면 먹고 살만하지 않겠냐 싶지만.. 그 정도 버는 분의 쓰임새가 4백으로 될까 싶습니다. 그리고 고정금리는 보통 10~15년 이내인 게 안 함정. 연봉이 10억 되셔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회사 생활 50살? 넘기기 쉽지 않을텐데,,, 월급 인상이 무슨 의미일지 모르겠네요
그 이후에 원금/이자가 감당 가능할까요?
30년이라고 해도 대략 60중반까지는 원금+이자만 400을 꾸준히 내야 하는데 현실적으로 가능 할지가 의문입니다.
그리고 인구감소때문에 부동산이 매력적인 투자처인가? 라고 했을때 저는 글쎄요...?
한국도 안구감소되는 지방 도시들 아파트 보면 거의 안오르거나 오히려 떨어지는 경우도 많죠. 앞으로 한국도 집값이 오른다는 기대가 없어지는 날이 올텐데 그 때에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전 포기합니다. ㅋ
오늘 새벽에 이 글보고 계산하니
10년 대출하면 매달 150씩 내야 되네요.
부지런히 갚아야 겠네요
만일 6억이라면 감당 못할 듯 하네요
대출기간은 최대한 길게 해서 받으세요
연말정산시 15년이상만 공제들어갑니다
갚아도 되나요?
10년~15년이랑 15년이상이랑 공제금액이 다를껍니다
갚아나가시는건 상관없으세요 이자에 대해서만 공제해주는부분이라서요
보통 3년 내 갚으시면 중도상환수수료가 있으니(이건 옛날기준이라) 확인한번 해보시구요
감사합니다 나이 먹고도 대출은 교직원 공제회만 했는데 이게 편리하지만 신용도에는 도움이
안되더군요. 새로운 것 하나 하나 배워가니 즐겁네요
매년 오르는 물가상승분
그리고 덩달아오르는 집값
맞벌이면 어찌저찌 버티나
외벌이면 월700이상을 벌어야 4인가족 생활이 가능합니다
클리앙에서는 연봉1억이 평균이니 가능하다는 소리 나오죠
근데 대출이 된다는건 dsr되시는 고소득자라는 거겠져;;;
이분들에게는 모.. 되니깐 은행이 해주는거겠져 ㅠㅠ
애들 둘 키우는데 사실 주거비용에 돈 쓰는게 너무 아깝네요.
인생이 그리 길지 않기에 현재의 나와 우리 가족에게 더 풍족한 소비 생활에 주력합니다.
숨만 쉬어도 월 사오백은 그냥 나가는데 삼백을 이자를 내고 산다는건 감이 안 오네요.
의사 변호사 변리사 같은...
어차피 수입은 보장되니 집사서 갚을수있으면 부채도 자산이 되는거 어쩔수없지만 몇몇 신고가가 주변까지 연쇄로 올리는 효과 때문에 수도권 전체가 들썩이는듯 합니디
6억 대출, 4% 금리로
30년 만기, 원리금 균등 상환: 약 286만원 (월 상환액)
20년 만기, 원리금 균등 상환: 약 368만원 (월 상환액)
10년 만기, 원리금 균등 상환: 약 596만원 (월 상환액)
연봉 2억 직장인 월 실수령액은 약 1139만 원 정도.. 예전엔 12억 풀로 땡겼다?? 최소 20년 이상으로 설정하면 월 상환액이 773만 원, 남는 돈은 약 4백만. 뭐 이 정도면 먹고 살만하지 않겠냐 싶지만.. 그 정도 버는 분의 쓰임새가 4백으로 될까 싶습니다. 그리고 고정금리는 보통 10~15년 이내인 게 안 함정. 연봉이 10억 되셔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소득이 안정적이면 6억이라도 땡큐하면서 구매하죠.
소득수준이나 안정성에 따라 체감이 다를것 같음
혼자 살고 대기업 기준의 1억 -1.5억 정도의 연봉이라면 안할 이유가 없습니다. 문제는 6억을 제외한 금액을 마련하는거죠.
예를 들어 9억짜리를 내돈3억에 6억/4퍼/30년/원리금균등으로 매달 350씩 2년을 채운후 같은 지역의 같은 가격의 다른 호수로 갈아탄다고 해보죠.
2년뒤에도 9억이라 해볼께요(양도세0원)
9억의 취득록세/복비로 3.5%에 이사비용200
2900만원
2년간 이자납부 180*24=4320
총비용은 대략 7220
2년뒤 내집 팔고 (같은가격) 옆집을 삽니다.
이때는 대출0로 매수가 가능하죠.
두번째 취등록세/복비/이사비 2900만은 위에 원리금에서 원금170x24한 4080만원중 일부로 마련해요.
자 그러면
처음 내돈3억이 2년뒤에는
(비용 다 빼고)8억6천이 현금이 되거나,
(옆집 재매수시)9억짜리 대출0 자산으로 바뀌는 겁니다.
문제는 실거주1채만 하면 되는데 이걸 욕심내서 2채 3채씩 돌릴려고 하니깐 주택이 부족한거에요.
어디가 이상할까요? 뭔가 빠진게 있나요 다시 계산해보게요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