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밖에 나가면 숨이 턱턱 막히고 뭔가 힘들어서
그냥 시원한 영화관으로 피신했는데 ‘위장수사’가 딱 오늘 개봉한 거라서 얼른 예매했어요ㅋㅋ
근데 예상 외로 그냥 가볍게 웃기기만 하는 코미디가 아니라
캐릭터마다 개성도 넘치고 연기도 정말 자연스러워서
중간중간 웃음이 계속 빵빵 터졌어요.
특히 윤제문 배우님 악역 연기 완전 대박… 진짜 소름 돋으면서도 웃겼네요ㅋㅋ
몽골 배우분들도 뭔가 독특한 매력에 귀여움까지 장착해서 보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기대 안 하고 봤는데 생각보다 내용도 탄탄하고 몰입감도 좋아서 시간 가는 줄 몰랐네요.
머리 복잡할 때 가볍게 보기에 딱 좋은 영화인 듯해요.
기분 전환하고 싶을 때 강추합니다!
반갑습니다. ^^; (혹, 바ㅇㄹ은 아니겠죠? 그렇게 믿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