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학교때 8.15일에 항상 놀러갔었습니다. 꼭 그때쯤 비가 많이 왔고 하류쪽에서 사람이 익사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88년도에 갔었는데 방갈로에서 자는데 부모님이 깨워서 나가니 둑방에 있는 상가까지 다 침수되었습니다 새벽에 군인아저씨들 도움으로 탈출은 했는데요. 정말 상가 몇 채 남기고 다 잠겼던 것은 무서웠습니다. 무서운 상황에서도 철이 없어서 상가에서 라디오 들으면서 먹던 신라면은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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