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도계님 지금 엠비씨 한국내 부정선거 벌어졌다고 회견하는 뉴스에 가보면 난리도 아닙니다. 댓글들 보면 현실부정을 하고 싶어하는 내란동조참여자들이 다 몰려와있어요. 부정선거로 당선된 이재명을 끌어내려야 한다면서....
트럼프에 대해 과하게 뭔가를 확신하시는 거 같은데 대통령이 컨셉인 리얼리티쇼를 하고 있는 양반입니다. 상대를 누르고 우위에 서기 위한 딜 쇼에 몰입이 되어있고.. 거기에 부차적으로 미국의 이익이 베팅으로 걸려있는 형국이죠.
트럼프가 부정선거를 거론하는 건, 오히려 국내정치의 전광훈류의 입지를 늘리는 효과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상식적인 사람만 넘쳐날 것 같은데, 내란동조를 하겠다고 모여든 수많은 사람들과 41퍼의 득표수가 갖는 의미가 있죠.
한국 여론의 성향을 보다 보면, 특이한 게 해외의 반응에 민감하단 겁니다. 조선일보같은 구태들은 자기가 싼똥을 영어로 수출해서 그걸 다시 수입해서 지면에 실으면서 권위를 더하는 방식으로 여론플레이를 해왔는데, 이게 먹힌다는 거죠. 예을들면 관심없는 장르인데, 해외에서 인기가 있다니까 덩달아 몰입하게 되는 국뽕으로 인한 외부 효과가 의외로 강하쟎아요.
트럼프같은 인물이 회담같은데서 직접적으로 부정선거를 거론한다? 그건 엄청난 파장으로 돌아올 겁니다. 물론 님과 저와 같은 상식적인 사람들이야 헛소리로 치부하겠지만, 현실부정을 하고 싶은 41퍼들에겐 복음으로 들린다는 겁니다. 그렇게 결집이 이루어지고, 다시 그게 국힘의 구태정치를 부활시키는 힘으로 작용할 수도 있죠.
여당이 국회를 틀어쥐고 이대통령의 개혁정치가 쉴새없이 여론의 싸대기를 몰아치고 있는 와중에 어떻게 할 여지는 없겠지만 말입니다.
온도계
IP 221.♡.43.2
06-27
2025-06-27 23:09:28
·
@아라굴드님 트럼프가 하고 싶다면 하겠죠. 그걸 우리가 무슨 수로 막을까요? 아마 막으려 한다는 기미를 감지만 해도 트럼프는 협상 카드로 쓸 겁니다. 외부 변수에요. 우리는 그냥 한국 내부의 힘을 키울 수밖에 없습니다. 부정선거론 얘기 계속 나오면 미국 선거 관계자들 보라고 선거 과정을 보여주면 됩니다, 기자들 불러도 되고요. 선거에만 국한하면 그렇고, 나머지는 사법과 정책의 영역입니다. 우리가 잘하는 걸 해야지, 쟁점 대응 식으로 가면 결국 말려먹히죠. 똑같은 일이 문재인 정부 시절의 부동산 쟁점화 전략에 말려먹히며 일어났었습니다. 싸움은 우리가 유리한 판을 짜서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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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통령이라고 안그러리라는 법이 있겠습니까.
마가 인플루언서들이 떠드는 걸 그대로 가져와서 잘못된 자료도 실시간으로 인용하는데요.
마가부정선거충들이 하는 말 떠든다고 해도 전혀 이상하지가 않죠.
진짜 최악의 상황은 면전에서,
'너 부정선거로 당선되었다는 얘기가 있던데... ' 이런 얘기 툭 던지듯 하면..
전광훈 태극기들 풀발하고 난리도 아닐 겁니다.
지금 엠비씨 한국내 부정선거 벌어졌다고 회견하는 뉴스에 가보면 난리도 아닙니다.
댓글들 보면 현실부정을 하고 싶어하는 내란동조참여자들이 다 몰려와있어요.
부정선거로 당선된 이재명을 끌어내려야 한다면서....
트럼프에 대해 과하게 뭔가를 확신하시는 거 같은데
대통령이 컨셉인 리얼리티쇼를 하고 있는 양반입니다.
상대를 누르고 우위에 서기 위한 딜 쇼에 몰입이 되어있고..
거기에 부차적으로 미국의 이익이 베팅으로 걸려있는 형국이죠.
트럼프가 부정선거를 거론하는 건,
오히려 국내정치의 전광훈류의 입지를 늘리는 효과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상식적인 사람만 넘쳐날 것 같은데,
내란동조를 하겠다고 모여든 수많은 사람들과 41퍼의 득표수가 갖는 의미가 있죠.
한국 여론의 성향을 보다 보면, 특이한 게 해외의 반응에 민감하단 겁니다.
조선일보같은 구태들은 자기가 싼똥을 영어로 수출해서
그걸 다시 수입해서 지면에 실으면서 권위를 더하는 방식으로 여론플레이를 해왔는데,
이게 먹힌다는 거죠.
예을들면 관심없는 장르인데, 해외에서 인기가 있다니까 덩달아 몰입하게 되는
국뽕으로 인한 외부 효과가 의외로 강하쟎아요.
트럼프같은 인물이 회담같은데서 직접적으로 부정선거를 거론한다?
그건 엄청난 파장으로 돌아올 겁니다.
물론 님과 저와 같은 상식적인 사람들이야 헛소리로 치부하겠지만,
현실부정을 하고 싶은 41퍼들에겐 복음으로 들린다는 겁니다.
그렇게 결집이 이루어지고, 다시 그게 국힘의 구태정치를 부활시키는 힘으로 작용할 수도 있죠.
여당이 국회를 틀어쥐고 이대통령의 개혁정치가 쉴새없이 여론의 싸대기를 몰아치고 있는 와중에 어떻게 할 여지는 없겠지만 말입니다.